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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리뷰: 컨센서스 부합
💡 매수 | 🎯 110000원
에스엠은 2Q26에 연결 매출액 3,496억원(+15.4% yoy), 영업이익 529억원(+11.1% yoy)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에 대체로 부합했다. 고연차 IP의 투어 및 저연차 IP의 신보·MD 흥행이 외형 성장을 이끌었지만, 고연차 IP 매출 비중 확대에 따른 인세 부담이 겹치며 수익성 개선폭은 제한적이었다. 2026년 연간 전망도 매출액 1.244조원(+5.8%), 영업이익 1,973억원(+7.7%), 영업이익률 15.9% 수준으로, 성장과 이익이 모두 확대되지만 과거 고성장 구간에 비해서는 속도보다 체력 확인에 가까운 국면이다. 다만 현재 주가는 73,700원으로 목표주가 11만원 대비 49% 상승여력이 남아 있고, 2026F PER 12.7배, EV/EBITDA 5.4배, PBR 1.5배로 밴드 하단에 가까운 수준이어서 단기 실적 모멘텀이 다소 둔화되더라도 밸류에이션 측면의 방어력은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결국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2분기 실적이 예상에 부합한 가운데, 하반기에는 에스파의 서구권 투어로 탑라인 탄력이 일부 제한될 수 있으나 NCT WISH, 하츠투하츠 등 저연차 IP의 가동률 확대와 SMTR25 신인 모멘텀이 2027년 이후 이익 개선을 뒷받침할 수 있다는 점이다. 유안타증권은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10,000원을 유지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3,496억원(+15.4% yoy), 영업이익 529억원(+11.1%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
- NCT WISH, 라이즈, 에스파의 앨범 판매와 저연차 IP 연계 MD/팝업 흥행이 외형 성장에 기여했다.
- 공연 모객수는 70만명을 상회했으며, 드림메이커는 국내 공연 제작 횟수 증가로 외형 성장과 이익 개선을 달성했다.
- 하반기에는 에스파의 서구권 투어가 예정되어 있으나, NCT WISH와 하츠투하츠의 코어 팬덤 확장 및 가동률 극대화가 수익성 개선을 이끌 전망이다.
- SMTR25 신인 모멘텀이 하반기 기대 요인으로, 기확보 팬덤을 바탕으로 빠른 수익화가 가능하다는 판단이다.
- 2026F 매출액 1.244조원(+5.8%), 영업이익 1,973억원(+7.7%), 영업이익률 15.9%로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 현재 주가는 73,700원,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상승여력 49%이며 2026F PER 12.7배, EV/EBITDA 5.4배 수준이다.
⚠️ 리스크
- 고연차 IP 매출 비중이 높아질수록 인세 부담이 커져 전사 수익성 개선폭이 제한될 수 있다.
- 하반기 에스파의 서구권 투어 비중이 커지며 단기 탑라인 성장 기대가 낮아질 수 있다.
- 고연차 IP의 높은 가동률로 공연 부문 영업레버리지 효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
- 영상 콘텐츠 자회사(SM C&C, 키이스트 등)의 실적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
- 2026F 지배순이익은 1,335억원으로 2025A 대비 감소 전망이며, 순이익 변동성이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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