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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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증권 리서치

이제는 하이퍼 텔레콤입니다.

💡 매수  |  🎯 110,000

대신증권은 SK텔레콤이 사이버 침해사고 충격을 사실상 벗어나 이익 정상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2Q26 연결 매출은 4.4조원(+1% yoy, -1% qoq), 영업이익은 5.7천억원(+67% yoy, +5% qoq)으로 회복세가 확인됐고,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17.6조원(+3% yoy), 영업이익 2.1조원(+97% yoy), EPS 7,418원을 전망했다. 무선은 가입자 기반이 아직 완전한 회복 전은 아니지만 5G 전환과 순유입이 이어지며 수익성 개선이 가능하고, 유선과 자회사 SKB는 데이터센터와 IDC 성장에 힘입어 분기 최고 수준의 이익을 기록했다. 회사 전체로는 마케팅비와 감가비 부담이 5G 도입 이후 평균을 하회하는 수준으로 안정화되면서, 2024년 수준의 영업이익 회복이 가시화됐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는 110,000원으로 유지됐으며, 2026E EPS 7,418원에 PER 13배를 적용하고 Anthropic 관련 지분가치 기대(시장 기대가치 3.6조원, Series H 965bn에 약 0.25% 지분 적용)를 반영했다. 이는 최근 5년 통신업 평균 10배 대비 약 30% 할증된 멀티플로, 실적 회복뿐 아니라 AIDC 사업 확장과 장기 성장성에 대한 프리미엄을 반영한 수준이다. 다만 현재 주가 93,000원 기준 목표가 대비 상승여력은 존재하지만, 통신업 전통 멀티플 대비 높은 평가를 정당화하려면 AIDC 구축 속도, 외부 자본 유치, 수요 현실화가 계획대로 진행돼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배당 역시 2026E DPS 3,320원으로 정상화가 기대되며, 4Q26부터 비과세 배당 효과가 반영돼 실수령 기준 메리트가 유지된다는 점이 투자 포인트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