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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화, 그 이상
💡 매수 | 🎯 120,000
SK텔레콤은 2Q26에 매출 4.4조원(+0.5% 이하 YoY), 영업이익 5,660억원(+67.3%), 영업이익률 13.0%를 기록하며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다. 이동전화 가입자 감소로 무선매출은 소폭 줄었지만, 감가상각비 등 비용 효율화와 SK브로드밴드의 데이터센터 가동 확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특히 2026년 영업이익은 1조 9,305억원(+79.9%)으로 201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해 사이버 침해사고에 따른 재무적 영향의 정상화를 넘어 실적 레벨이 한 단계 높아지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목표주가는 26년 예상 EPS 6,154원에 역사적 PER 밴드 중단 수준인 19.5배를 적용해 12만원으로 상향됐고, 현재주가 9만3천원 대비 상승여력은 29.0%다. 단기적으로는 통신 본업의 완만한 회복보다 실적 개선의 속도와 AI 데이터센터 사업화 구체화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이며, 보고서는 이를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영업이익 5,660억원(+67.3% YoY)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고, 영업이익률도 13.0%로 개선됐다.
- SK브로드밴드의 DC 가동 확대에 따라 2Q26 영업이익이 44.3% 증가하며 연결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
- 2026년 영업이익은 1조 9,305억원(+79.9%)으로 2013년 이후 최고치가 예상돼 실적 정상화를 넘어선 레벨업이 기대된다.
- SK 하이퍼를 통해 2030년까지 300MW 이상, 2029년부터 5GW 규모의 단계적 가동, 수요 확인 시 2035년까지 15GW 확대를 추진하는 AI DC 로드맵이 구체화됐다.
- 2030년까지 7,500억원을 분할 출자해 부지, 전력, 운영, 사업개발 인프라를 확보하는 구조로 풀스택 AI 역량 강화가 가능하다.
- 목표주가는 26년 예상 EPS 6,154원과 Target PER 19.5배를 기반으로 산정됐으며, 상승여력은 29.0%다.
⚠️ 리스크
- 이동전화 가입자 감소가 지속되면 무선매출 둔화가 이어질 수 있다.
- AI 데이터센터 및 SK 하이퍼의 단계적 투자와 가동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기대 밸류에이션이 훼손될 수 있다.
- 실적 개선이 데이터센터와 비용 효율화에 상당 부분 의존해 있어 본업 성장만으로는 추가 업사이드를 증명하기 어렵다.
- 역사적 PER 밴드 중단을 적용한 목표주가 산정이므로 시장 멀티플 조정 시 주가 민감도가 높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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