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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가격 상승으로 두드러진 외형성장
💡 매수 | 🎯 90,000원
LS에코에너지는 2Q26 매출액 3,503억원(YoY +40%), 영업이익 253억원(YoY +7%, OPM 7.2%)으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실적 개선의 중심은 구리가격 상승에 연동된 소재 부문 외형 확대와 베트남 내수 및 미국향 URD 물량 증가에 따른 배전 케이블 판매 확대였다. 연간으로는 2027년 매출액 1조 4,800억원(YoY +22%), 영업이익 1,010억원(YoY +23%, OPM 6.8%)을 전망하며, 희토류 메탈과 400kV 초고압 케이블 같은 고부가 신사업이 중장기 수익성 개선의 핵심 축으로 제시된다. 다만 주가는 6월 이후 업종 조정과 희토류 관심 둔화로 하락해 기대감이 일부 낮아진 상태이고, 2026E PER 25.4배, PBR 5.0배 수준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성장 가시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구간으로 해석된다. 그럼에도 목표주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해, 단기 변동성보다 실적 성장과 신사업 진척이 주가를 다시 뒷받침할 가능성에 무게를 둔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3,503억원으로 YoY +40% 증가하며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영업이익 253억원(OPM 7.2%)으로 컨센서스를 상회함
-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소재(구리·알루미늄 로드) 판가 상승과 직판 물량 확대가 외형 성장에 기여함
- 베트남 내수 프로젝트와 미국향 지중배전(URD) 물량 증가로 배전 케이블 판매가 확대됨
- 희토류 메탈 사업은 26년 말 사마륨 시양산(약 30톤) 이후 27년 약 300톤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대 마진은 7~8% 수준임
- LS-VINA의 400kV 초고압 케이블은 기존 165kV 대비 3~4%p 높은 마진이 기대되는 고부가 제품으로, 27년 하반기 양산이 계획되어 있음
- 해저케이블은 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포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며, 27년 상반기 인허가 승인 가능성이 언급됨
- 2027E 매출액 1조 4,800억원(YoY +22%), 영업이익 1,010억원(YoY +23%, OPM 6.8%)으로 중장기 실적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임
- 현 주가 47,600원 기준 목표주가 90,000원으로 상승여력 89.1%가 제시됨
⚠️ 리스크
- 전기동 가격이 하락하거나 변동성이 커질 경우 소재 부문의 외형 성장과 판가 연동 효과가 약화될 수 있음
- 희토류 사업은 연말 사마륨 시양산 및 이후 대량 양산 일정에 대한 실행 리스크가 존재함
- 베트남-말레이시아-싱가포르 해저케이블 프로젝트는 노선 변경에 따른 정부 인허가 대기 상태로 일정 지연 가능성이 있음
- 400kV 초고압 케이블은 품질 인증과 국가별 추가 인증을 통과해야 해 상업화 시점이 지연될 수 있음
- 2026E PER 25.4배, PBR 5.0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어 실적 가시성 확인 전까지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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