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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까지는 영업적자 불가피
💡 중립 | 🎯 7,600원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2분기 매출 750억원(-10%qoq, -35%yoy), 영업손실 230억원으로 대형 신작 공백에 따른 외형 축소가 이어졌고, 올해까지는 영업적자 기조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유지됐다. 다만 영업손실은 일회성 비용 축소와 전사적 비용 절감 효과로 전분기 대비 약 25억원 개선돼 컨센서스보다 양호했다. 모바일 매출은 527억원으로 기존 게임 자연감소와 ROM 서비스 이관 영향이 지속됐고, PC 매출도 223억원으로 비수기와 대형 콜라보 부재의 영향을 받았다. 반면 하반기에는 비용 효율화 기조 속에서도 신작 출시를 앞둔 마케팅비 확대가 예상되며, 금융비용 483억원 반영으로 순손실은 -490억원까지 확대됐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4Q26~1Q27에 최소 5종 이상의 신작이 집중되지만, 실질적인 실적 반등은 2027년으로 이연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회사는 2026E 매출 3,460억원, 영업손실 975억원, 2027E 매출 6,367억원, 영업이익 606억원으로의 턴어라운드를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13,000원에서 7,600원으로 하향됐다. 2027년 추정 EPS 448원에 목표 PER 17배를 적용했으며, 업황과 출시 일정상 가시적인 반등은 가능하더라도 장기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HOLD가 유지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매출 750억원, 영업손실 230억원으로 대형 신작 부재 영향이 지속됐지만 영업손실은 컨센서스(-277억원)보다 양호했음
- 모바일 매출 527억원(-4%qoq, -48%yoy)은 ROM 서비스 이관과 기존 타이틀 자연 감소가 이어졌으나 우마무스메 4주년, 오딘 5주년 효과로 일부 반등을 확인함
- PC 매출 223억원(-20%qoq, +51%yoy)은 PC배틀그라운드 비수기와 대형 콜라보 부재로 감소했음
- 인건비와 지급수수료를 중심으로 전사 비용 효율화가 지속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비수익 프로젝트 인력 효율화 기조가 이어질 예정임
- 4Q26~1Q27에 도깨비의 세계, 아키에이지 크로니클, 던전 어라이즈, 오딘Q, 갓 세이브 버밍엄 등 최소 5종 이상의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음
- 라인게임즈와의 합병 또는 포괄적 주식교환 계획이 없음을 재확인했고, 유입 자금 3,000억원으로 차입금 조기 상환 및 금융비용 절감, 자사주 일부 소각을 예고했음
- 2026E 매출 3460억원, 영업손실 975억원에서 2027E 매출 6367억원, 영업이익 606억원으로의 턴어라운드가 전망됨
- 목표주가는 7,600원으로 하향됐고, 2027년 추정 EPS 448원에 목표 PER 17배가 적용됐음
⚠️ 리스크
- 2026년까지는 영업적자 구조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이익 모멘텀이 제한적임
- 주요 신작 출시가 4Q26~1Q27로 집중돼 있어 실적 반등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 신작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경우 2027년 실적 턴어라운드 전망이 훼손될 수 있음
- 신작 출시 전 마케팅비 확대가 예상돼 비용 부담이 다시 커질 수 있음
- 기존 게임 매출의 자연 감소와 ROM 서비스 이관 영향이 모바일 부문에 계속 부담으로 작용함
- 비우호적인 게임 업황과 경쟁 심화가 장기적인 밸류에이션 회복 속도를 제한할 수 있음
- 금융비용과 차입 구조에 따라 순이익 변동성이 큰 편이며, 영업 외 손익이 실적에 크게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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