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네이버 증권 리서치

올해까지는 영업적자 불가피

💡 중립  |  🎯 7,600원

카카오게임즈는 2026년 2분기 매출 750억원(-10%qoq, -35%yoy), 영업손실 230억원으로 대형 신작 공백에 따른 외형 축소가 이어졌고, 올해까지는 영업적자 기조가 불가피하다는 판단이 유지됐다. 다만 영업손실은 일회성 비용 축소와 전사적 비용 절감 효과로 전분기 대비 약 25억원 개선돼 컨센서스보다 양호했다. 모바일 매출은 527억원으로 기존 게임 자연감소와 ROM 서비스 이관 영향이 지속됐고, PC 매출도 223억원으로 비수기와 대형 콜라보 부재의 영향을 받았다. 반면 하반기에는 비용 효율화 기조 속에서도 신작 출시를 앞둔 마케팅비 확대가 예상되며, 금융비용 483억원 반영으로 순손실은 -490억원까지 확대됐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4Q26~1Q27에 최소 5종 이상의 신작이 집중되지만, 실질적인 실적 반등은 2027년으로 이연된다는 점이 핵심이다. 회사는 2026E 매출 3,460억원, 영업손실 975억원, 2027E 매출 6,367억원, 영업이익 606억원으로의 턴어라운드를 제시했으며,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기존 13,000원에서 7,600원으로 하향됐다. 2027년 추정 EPS 448원에 목표 PER 17배를 적용했으며, 업황과 출시 일정상 가시적인 반등은 가능하더라도 장기 성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점에서 투자의견은 HOLD가 유지된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