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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부터 방산까지, 수익성 개선 성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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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테크는 5G 전환기 이후의 업황 둔화와 재무 부담을 거치며 구조조정 국면에 있었지만, 최근에는 전장·방산 사업 확대와 통신장비 업황 회복 기대가 맞물리며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는 흐름이다. 특히 2024년 10월 전장/방산 부문 분할합병 이후 매출 기반이 차량용 및 방산용 안테나로 넓어졌고, AI 확산에 따른 데이터 트래픽 증가, 북미·인도 설비투자 재개, 6G 표준화 논의 등으로 전방 산업 환경도 우호적으로 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영업손실률 축소와 금융비용 감소, 사업 통합에 따른 효율화 효과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예상 실적 기준 PSR 0.7배 수준은 턴어라운드 기대를 일정 부분 반영하더라도 여전히 부담이 크지 않은 구간으로 해석된다. 다만 과거 실적에서 확인되듯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과 순이익은 아직 부진하고, 재무구조가 완전히 정상화된 단계는 아니라는 점이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024년 10월 전장/방산사업 부문 분할합병 이후 차량용 및 방산용 안테나까지 사업 영역이 확대되어 기존 기지국 안테나/RF 부품과 함께 신규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 AI 확산으로 데이터 트래픽 관리 중요성이 커지면서 북미·인도 중심의 통신사 설비투자 재개, 5G 커버리지 확대, 6G 표준화 논의가 통신장비 업황 회복 기대를 높이고 있다.
- 전장 부문은 국내 완성차 1차 협력사 대상 차량용 안테나와 와이어링 하네스 공급으로 커넥티드카 확대의 수혜가 기대된다.
- 방산 부문은 위성 안테나, 레이더 안테나, 항재밍 GPS 안테나 등으로 확장 가능해 저궤도 위성통신과 유도무기 관련 수요 증가의 수혜 가능성이 있다.
- 출자전환과 감자를 거치며 금융비용 부담이 줄고, 전장/방산 부문 통합에 따른 경영 효율화로 하반기부터 비용구조 개선 효과가 가시화될 가능성이 있다.
- 예상 실적 기준 PSR이 약 0.7배 수준으로 제시돼, 턴어라운드 기대를 감안해도 밸류에이션 부담이 과도하지 않다.
⚠️ 리스크
- 과거 수년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지속돼 아직 본격적인 흑자 전환이 확인되지 않았다.
- 2025년 기준 영업이익률이 -12.4%, 순이익률이 -16.3%로 수익성 개선이 필요하다.
- 부채비율과 순차입금 부담이 여전히 높아 재무구조가 완전히 정상화됐다고 보기는 어렵다.
- 통신장비 업황 회복은 AI와 6G 기대에 기반한 만큼 실제 설비투자 재개 속도가 예상보다 늦을 경우 실적 개선이 지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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