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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의 저력
💡 매수 | 🎯 110,000원
에스엠은 2분기 연결 매출액 3,496억원(+15.4%yoy), 영업이익 528억원(+11.0%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하며, 콘서트와 MD/라이선싱이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를 다시 확인했다. 특히 MD/라이선싱 매출이 779억원(+22.0%yoy)으로 작년 4분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고, 공연 연계 MD와 컴백 아티스트의 팝업 이벤트가 외형을 확대했다. 디어유 연결 편입과 드림메이커 수익성 개선도 실적 안정성을 높였다. 다만 3분기는 일본 중심 활동 비중이 높아 글로벌 활동의 공백이 일부 나타날 수 있고, 저연차 아티스트의 본격적인 해외 투어 효과는 올해보다 내년에 더 크게 반영될 가능성이 높다. 그럼에도 에스파 월드투어와 NCT 127 컴백, SMTR25 데뷔 등으로 하반기 성장 모멘텀은 유지될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 매출액 1조 2,710억원(+8.2%), 영업이익 1,920억원(+4.7%), 2027년 매출액 1조 3,630억원(+7.2%), 영업이익 2,090억원(+9.3%)을 예상하고 있으며, 현재 주가 73,700원 기준 목표주가 11만원은 2026E PER 12.8배, 2026E EV/EBITDA 3.9배 수준에서 약 49%의 상승여력을 의미한다. 전반적으로 고연차 아티스트의 견조한 활동과 MD/공연 사업 확대가 실적과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구도이며, 리포트는 BUY 의견과 목표주가를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3,496억원(+15.4%yoy), 영업이익 528억원(+11.0%yoy)으로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
- 콘서트와 MD/라이선싱 매출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견인
- MD/라이선싱 매출 779억원(+22.0%yoy)으로 작년 4분기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분기 실적 기록
- 공연 연계 MD와 아티스트 컴백 연계 팝업 이벤트가 실적 확대에 기여
- NCT 10주년 팝업, 라이즈 팝업, 에스파 글로벌 팝업, NCT Wish 중국 8개 도시 팝업 등 다지역 행사로 유의미한 매출 기여 추정
- 디어유 연결 편입효과와 드림메이커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 자회사 실적도 견조
- 하반기에는 고연차부터 저연차까지 다양한 아티스트의 그룹/솔로/유닛 컴백이 이어져 안정적 성장 기대
- 에스파 월드투어가 북미, 남미, 유럽 중심으로 진행돼 서구권 팬덤 확대 가능성
- 4분기 신인 보이그룹 SMTR25 데뷔 예정으로 데뷔 전 팬미팅 투어 경험을 바탕으로 빠른 팬덤 확보 기대
- 국내와 상하이 공식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며 MD 중심의 견조한 성장세 지속
- 2026E 영업이익 1,920억원(+4.7%), 2027E 영업이익 2,090억원(+9.3%) 전망
- 현재 주가 73,700원 대비 목표주가 110,000원으로 상승여력 존재
⚠️ 리스크
- 3분기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일본 음반 발매와 팬미팅 중심으로 글로벌 활동이 다소 제한될 수 있음
- 라이즈, NCT Wish 등 저연차 아티스트의 글로벌 투어 성과는 올해보다 내년에 더 가시화될 전망
- 저연차 아티스트의 본격적인 북미 진출이 지연될 경우 성장 기대감이 분산될 수 있음
- 실적 개선이 고연차 아티스트와 공연/MD 일정에 상대적으로 의존해 일정 변동에 민감할 수 있음
- 콘텐츠와 공연 모멘텀은 강하지만 밸류에이션은 2026E PER 12.8배로 실적 기대가 흔들리면 멀티플 부담이 커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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