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중국 마켓 클로징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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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마지막 거래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가 6,838.04(-0.48%)로 소폭 하락한 반면, 코스닥은 855.91(+0.72%)로 상승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월간 기준으로는 코스피가 +0.26%로 강보합 마감했고 코스닥은 +2.59% 상승했으며, 원화 가치는 +1.16% 절상되었습니다. 정부의 국채 시장 안정화 조치 언급으로 금리 상승 압력이 완화되며 지수 하방을 지지한 가운데, 글로벌 AI 투자 확대 및 대미 투자 소식이 일부 업종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중화권 증시는 국경절 연휴를 앞둔 관망세로 거래대금이 줄어들며 상해종합지수가 3,842.19(+0.31%)로 상승하고 심천성분지수가 12,887.62(-0.11%)로 약보합을 보이는 등 혼조세를 나타냈습니다. 중국의 9월 제조업 PMI가 50.1로 확장 국면에 복귀하고 첫 주택 주담대 이자 보조 등 경기 부양책이 이어지며 홍콩 증시 및 내수 관련 섹터에 긍정적인 모멘텀을 제공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오픈AI의 300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추진 소식 및 기업가치 1.4조 달러 전망
- 알래스카 대미 투자 계획 발표를 앞두고 휴스틸(+9.37%), 후성(+6.23%) 등 에너지화학 및 대미 투자 수혜주 강세
- 호남권 전력망 접속 제한 해제 등 규제 완화에 따른 TIGER Fn신재생에너지(+1.63%) 강세
- 중국 9월 제조업 PMI 50.1 및 비제조업 PMI 50.2 기록하며 경기 확장 국면 회복
- 중국 중앙재정의 첫 주택 주담대 연 1%p 이자 보조 정책 발표에 따른 부동산 및 내수주 반등
- 홍콩 증시 제조업 지표 개선에 힘입어 상승 전환 및 바이오 업종 강세 지속
⚠️ 리스크
- 국경절 장기 연휴를 앞둔 거래대금 축소 및 시장 관망 심리
- 반도체 및 PCB 등 AI 하드웨어 업종 약세로 과창50 지수 2%대 하락
- 정부의 국채 시장 안정화 의지 확인에 따른 금리 상승 기대감 약화로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3.52%), TIGER 200 금융(-2.63%) 등 금융주 약세
- 미국 8월 PCE 물가지수, 2분기 GDP 확정치 등 주요 물가·경기 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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