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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실상부 소캠 시장 확대의 최대 수혜주
💡 매수 | 🎯 185,000
iM증권은 심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85,000원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2027년 EPS 7,326원에 PER 25배를 적용해 산출했으며, 이는 글로벌 Peer 평균 31배를 20% 할인한 수준이다. 현재주가 103,000원 대비 상승여력은 79.6%로 제시된다. 핵심 근거는 소캠(SOCAMM) 중심의 믹스 개선이 본격화되며 실적 가시성이 크게 높아졌다는 점이다. 회사는 2Q26에 매출 5,146억원, 영업이익 629억원(OPM 12.2%)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각각 11%, 34% 상회했고, 하반기에도 매출 1조 719억원, 영업이익 1,631억원(OPM 15%)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2026E와 2027E 영업이익 추정치는 각각 2,410억원, 3,820억원으로 상향됐으며, 특히 소캠과 시스템 IC 비중 확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이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으로 판단된다. 다만 주가가 이미 단기간 크게 상승한 만큼, 향후에도 소캠 물량 확대와 증설 효과가 예상대로 이어져야 현재의 멀티플이 정당화될 수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5,146억원(+22% QoQ), 영업이익 629억원(OPM 12.2%)으로 컨센서스를 각각 +11%, +34% 상회했다.
- 2026E/2027E 영업이익 전망치를 2,410억원/3,820억원으로 기존 대비 +36%/+27% 상향했다.
- 소캠 매출이 2Q26 393억원에서 3Q26 730억원, 4Q26 1,000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며 연간 약 2,300억원으로 기존 전망을 54% 상회할 것으로 제시됐다.
- HDI 영업이익률이 1Q26 3%, 2Q26 10%, 3Q26 20%로 개선될 전망이며, 제품 믹스 효과가 수익성 개선을 주도하고 있다.
- 시스템 IC향 매출이 하반기 1,900억원으로 성장하고, 4Q26 전사 매출 비중이 18%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 목표주가는 2027E EPS 7,326원에 PER 25배를 적용했으며, 글로벌 Peer 평균 31배 대비 20% 할인한 보수적 멀티플을 사용했다.
⚠️ 리스크
- 소캠 수요가 현재 기대치보다 더 빠르게 확대되지 않으면 실적 상향 속도가 둔화될 수 있다.
- 증설 투자 확대가 지연되거나 실행 효율이 낮을 경우 2027년 이후 성장 레버리지가 약해질 수 있다.
- AI 서버 및 고부가 패키지기판 수요가 둔화되면 믹스 개선에 따른 OPM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
- 주가가 단기간 크게 상승해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졌으며, 글로벌 Peer 멀티플 하락 시 재평가 폭이 축소될 수 있다.
- 소캠 채택이 특정 고객사에 편중되거나 예상보다 좁은 범위에 머물면 TAM 확대 효과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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