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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용 선박 엔진 필수품부터 천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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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미금속은 국내 최대 형단조 설비를 기반으로 자동차, 중장비, 조선, 방산용 단조 부품을 공급하는 업체로, 이번 리포트는 조선 슈퍼사이클과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발전용 선박 엔진 수요 증가가 중속엔진 핵심 부품인 커넥팅로드와 정밀가공 수요를 동시에 끌어올리는 국면에 주목한다. 회사는 2025년 매출액 738억원, 영업이익 58억원, 영업이익률 7.9%를 기록했고, 상반기 신규 수주도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해 성장 모멘텀이 확인되고 있다.
또한 국내 유일의 대형 터빈 블레이드 생산 역량과 UAE 바카라, 한울 3호기 MRO 공급 경험은 원전 정비 시장 확대와 맞물려 추가 성장 여지를 제공한다. 다만 아직은 소규모 단조업체로서 전방 산업과 설비 증설, 자금 조달 성과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고 2025년 순이익률 2.3%, ROE 2.0%로 수익성은 제한적이다. 그럼에도 주가는 스팩 합병 상장 기준가를 밑도는 수준이고 2025년 EV/EBITDA 9.2배, PBR 2.0배로 성장 스토리를 일부 반영한 구간이라는 점이 핵심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국내 최대 형단조 설비를 보유해 선박 엔진, 원전, 방산, 자동차 등 다양한 고응력 부품을 생산하는 기반을 갖춤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발전용 중속엔진 수요가 확대되며, 핵심 부품인 커넥팅로드 발주가 빠르게 늘어나는 국면
- 글로벌 엔진 기술 보유 업체 Everllence를 포함한 국내외 주요 엔진 업체에 납품하고 있으며, 상반기 신규 수주가 전년 동기 대비 약 60% 증가
- 합병 상장 자금과 추가 자금 조달을 통해 정밀가공 공장을 증축 중으로, 수요 증가에 따른 병목 해소 기대
- 국내 유일의 대형 터빈 블레이드 생산 업체로서 UAE 바카라 원전 참여 경험과 한울 3호기 MRO 공급 계약을 바탕으로 원전 정비 시장 확대 수혜 가능
- 2025년 매출액 738억원, 영업이익 58억원, 영업이익률 7.9%로 수익성이 개선된 흐름
- 주가가 스팩 합병 상장 기준가보다 낮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고, 2025년 EV/EBITDA 9.2배 수준
⚠️ 리스크
- 조선, 발전, 원전, 방산 등 전방 산업 경기와 수주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실적 변동성이 클 수 있음
- 정밀가공 공장 증축과 설비 확충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수요 증가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할 위험이 있음
- 2025년 순이익률 2.3%, ROE 2.0%로 절대적인 수익성은 아직 높지 않아 밸류에이션 정당화가 실적 개선에 크게 의존
- 2025년 기준 부채비율 103.6%, 순차입금/자기자본 56.4%로 재무 레버리지가 완전히 낮은 수준은 아님
- 시가총액 1,531억원, 60일 평균 거래대금 16억원 수준으로 유동성이 크지 않아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원전 MRO와 방산 부품은 수주 인허가, 납기, 품질 검증 등 진입장벽이 높아 매출 인식이 예상보다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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