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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P 상한제 도입 가정해도 2H26 47% 증익
💡 매수 | 🎯 330,000원
iM증권은 SK가스에 대해 목표주가 33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2026년 BPS 334,261원에 PBR 1.0배를 적용한 가치로, 현재주가 213,500원 대비 상승여력은 54.6%다. 핵심은 상반기와 하반기의 이익 구성이 다르지만 모두 실적 개선으로 연결된다는 점이다. 상반기는 LPG 트레이딩 이익이 크게 확대됐고, 하반기는 7~8월 유가 급등이 SMP에 본격 반영되면서 발전 부문 이익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2026년 매출액 9.611조원, 영업이익 454억원, 순이익 269억원을 예상하며, 2027년까지 PER 7.3배에서 6.7배로 낮아지고 PBR도 0.6배 수준에 머물러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봤다. 특히 SMP 상한제 도입을 가정해도 2H26 연결 영업이익이 1H26 대비 47% 증가할 것으로 추정해, 정책 변수에도 이익 개선 방향성은 유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BPS 334,261원에 PBR 1.0배를 적용해 목표주가 33만원을 산정했으며, 현재주가 대비 상승여력은 54.6%로 제시됐다.
- 2H26 발전 부문 영업이익이 1H26 대비 55% 증가한 1,550억원으로 예상되고, 연결 기준으로도 47% 증익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 3분기 영업이익은 1,439억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보며, 계절적 성수기 전력판매량 증가와 SMP 상승 효과가 동시에 반영될 것으로 봤다.
- LPG 가격이 Brent 대비 상대적 약세를 이어가며 트레이딩 물량 확대 기회가 생기고, 이는 LPG 부문 수익성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 7월부터 KET #3탱크가 상업가동을 시작해 LNG 판매와 트레이딩 이익 창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 울산GPS 지분 매각으로 1조원의 자금을 확보해 차입금 상환, 주주환원 강화, LNG 관련 신사업 추진 여력이 커졌다.
- 2026E 기준 PER 7.3배, PBR 0.6배, ROE 9.0%로 실적 개선 대비 밸류에이션은 부담이 낮은 수준이다.
⚠️ 리스크
- SMP 상한제가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도입되거나 민자발전사 원가에 제한적 마진만 보장하는 방식으로 시행되면 발전 부문 이익이 추정치보다 줄어들 수 있다.
- LPG CP 상승분을 민수용 판가에 충분히 전가하지 못하면 LPG 부문 마진이 다시 축소될 수 있다.
- 트레이딩 이익은 물량과 가격 변동성에 크게 좌우돼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큰 편이다.
- 중동 지정학 리스크 등으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 조달 및 운용 환경이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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