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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류에이션은 낮아지는데 GPM은 여전히 94%
💡 매수 | 🎯 120000원
SK바이오팜은 2분기 매출 2,474억 원(YoY +40%, QoQ +9%), 영업이익 971억 원(YoY +57%, QoQ +8%), 영업이익률 39%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하며 실적 레버리지를 다시 확인했다. 일회성 마일스톤이 줄고 마케팅·R&D 비용이 늘었음에도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이 2,244억 원($149.5mn)으로 QoQ +13.5%, YoY +45.6% 성장해 수익성 방어와 이익 확대를 동시에 이끌었다. 특히 매출총이익률은 94% 수준을 유지해, 외형 성장의 대부분이 이익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여전히 유효함을 보여준다. 상반기 누적 미국 매출은 $284.5mn으로 연간 가이던스 $550~$580mn의 49.1%를 달성해 연간 목표 상단 가능성이 높아졌고, 일본 승인 기대와 제형·적응증 확대 모멘텀도 이어지고 있다.
다만 주가 측면에서는 후발 경쟁약물의 임상 성공과 섹터 소외로 YTD -34% 하락하며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게 낮아졌다. 키움증권은 기존 DCF에서 타깃 PER 방식으로 바꿔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제시했지만, 2026E PER 19배, 2027E PER 14배 수준으로 내려와 절대적 부담은 크지 않다고 판단했다. 핵심 결론은 Xcopri의 고성장과 94% 수준의 높은 GPM이 지속되는 가운데, 단기 경쟁 우려가 과도하게 반영되어 있어 실적 가시성과 수익성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되어 있다는 점이다. 다만 향후 주가 방향은 미국 처방 성장의 지속성, 해외 승인 일정, 경쟁약물의 개발 진전이 얼마나 빠르게 현실화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크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2,474억 원(YoY +40%), 영업이익 971억 원(YoY +57%), 영업이익률 39%로 컨센서스를 상회
-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 2,244억 원($149.5mn)으로 QoQ +13.5%, YoY +45.6% 성장하며 실적 레버리지 확대
- 매출총이익률(GPM) 94% 수준이 유지되어 고마진 구조가 지속되고 있음
- 상반기 누적 미국 매출 $284.5mn으로 연간 가이던스 $550~$580mn의 49.1% 달성, 연간 가이던스 상단 달성 가능성 확대
- 일본 승인 기대, 현탁액 제형 및 PGTC·소아 적응증 확대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 존재
- 2026E PER 19배, 2027E PER 14배로 밸류에이션이 크게 낮아졌고, 목표주가를 12만 원으로 제시
⚠️ 리스크
- 후발 경쟁약물의 임상 성공 소식으로 시장이 경쟁 심화를 선반영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 추가로 발생할 수 있음
- 엑스코프리 미국 매출 의존도가 높아 처방 성장 둔화 시 실적 민감도가 크게 높음
- 일본 승인, 제형 변경, 적응증 확대 등 후속 모멘텀은 규제 일정 지연에 따라 실현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 마케팅 및 R&D 투자 확대가 지속되면 판관비 증가로 이익률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제약바이오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약세가 개별 실적 개선을 상쇄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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