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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분기점
💡 매수 | 🎯 25000원
파라다이스에 대한 SK증권의 핵심 판단은 국내 카지노 업황이 2016년 THAAD 이후와 코로나19 이후의 구조적 저점을 지나, 올해 상반기 드롭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새로운 성장 국면으로 진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에 이어 2026년에도 인바운드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고, 분기 드롭액이 THAAD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흐름이 확인되면서 수요 회복의 질이 과거와 달라졌다고 본다. 호텔 인수로 객실 CAPA가 확대된 점도 카지노 영업 레버리지 측면에서 의미가 크며, 2026E 매출액 1조2,913억원, 영업이익 2,186억원, 영업이익률 16.9%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반면 주가는 현재 9,780원으로 2026E PER 8.5배, PBR 0.5배에 불과해 업황 개선과 자산가치, 이익 성장 대비 과도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다. 목표주가 25,000원은 현 주가 대비 155.6%의 상승여력을 의미하며, 중장기적으로 2027E PER 7.4배, 2028E PER 6.9배로 추가적인 밸류에이션 부담도 낮아지는 구조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하얏트 인수에 따른 비용, 홀드율 변동에 따른 매출 흔들림, 관광진흥기금 요율 인상과 규제 강화 우려,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 간 경쟁 심화가 할인요인으로 남아 있어, 실적과 수요 회복이 실제로 얼마나 안정적으로 이어지는지가 주가 재평가의 관건이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상반기 카지노 드롭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THAAD 이전 수준을 넘어서는 새로운 성장 국면에 진입
- 인바운드 관광객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고,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정책 연장으로 수요 환경이 우호적
- 하얏트 인수로 객실 CAPA가 확대되어 카지노 영업 확대와 이익 레버리지 강화에 유리
- 2026E 매출액 1조2,913억원, 영업이익 2,186억원, 영업이익률 16.9%로 실적 개선 전망
- 2026E PER 8.5배, PBR 0.5배로 업황 및 성장성 대비 저평가되어 있다고 판단
- 2027E, 2028E에도 매출과 이익 증가가 이어지며 PER이 7.4배, 6.9배로 하락하는 추세
⚠️ 리스크
- 하얏트 인수에 따른 초기 비용 부담이 단기 수익성에 부담
- 홀드율 하락 시 매출 변동성이 커질 수 있음
- 관광진흥기금 요율 인상 및 허가권 관련 규제 강화 우려
- 외국인 전용 카지노 업체 간 경쟁 심화 가능성
- 국내 증시 조정 등 투자심리 악화 시 저평가 해소가 지연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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