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망설일 필요 없는 시점
💡 매수 | 🎯 20000원
서부T&D는 방한 외국인 입국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용산 드래곤시티의 높은 가동률과 ADR 상승을 바탕으로 호텔 사업의 펀더멘털이 계속 개선되고 있는 기업으로 평가된다. 코로나 이전을 넘어선 인바운드 회복과 중국인 단체관광 무비자 연장 등 우호적인 업황이 이어지며, 호텔 부문의 수익 레버리지가 당분간 유효하다는 점이 핵심이다. SK증권은 2026년 매출액 2,850억원, 영업이익 816억원, 영업이익률 28.6%를 전망하고 있으며, 2027년에는 영업이익 1,154억원, 영업이익률 35.8%로의 추가 개선을 예상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현재 주가는 0.6배 PBR 수준으로 낮게 평가되고 있어, 증시 조정으로 인한 주가 하락이 오히려 매수 기회라는 판단이다. 특히 연말 이후 용산국제업무지구, 나진상가 부지, 신정동 트럭터미널 부지 등 개발 일정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면 자산가치와 분양이익 기대가 주가에 추가로 반영될 수 있다. 목표주가는 20,000원으로 유지되며, 현재주가 10,370원 대비 상승여력은 92.8%로 제시된다.
📈 투자 포인트
- 방한 외국인 입국자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인바운드 관광 수요가 구조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 용산 드래곤시티의 OCC가 사실상 만실 수준을 유지하고, ADR도 점진적으로 상승 중임
- ADR 상승에도 가격 경쟁력이 유지되어 호텔 부문의 이익 레버리지가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음
- 중국인 단체 관광객 무비자 입국이 연말까지 연장되어 수요 환경이 추가로 우호적임
- 2026년 매출액 2,850억원, 영업이익 816억원, 영업이익률 28.6%로 실적 개선이 이어질 전망임
- 2027년 매출액 3,220억원, 영업이익 1,154억원, 영업이익률 35.8%로 추가 성장 가시성이 높음
- 용산국제업무지구, 나진상가 부지, 신정동 트럭터미널 부지 개발이 자산가치와 분양이익 기대를 높이는 핵심 변수임
- 현재 0.6배 PBR의 낮은 밸류에이션이 주가 재평가 여지를 키우고 있음
⚠️ 리스크
- 국내 증시 조정이 지속될 경우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호텔 수요가 인바운드 관광객 흐름에 크게 연동되어 있어 관광 업황 둔화 시 실적 개선 속도가 느려질 수 있음
- 부지 개발 이익은 착공과 분양 일정이 지연될 경우 실적 반영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음
- 용산 및 주요 개발사업 관련 정책 집행이나 인허가 일정 변화가 기대치를 훼손할 수 있음
- 순차입금 부담과 부채비율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경우 재무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커질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