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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리지 효과 증명, 하반기 눈높이 상향
💡 매수 | 🎯 70,000원
키움증권은 GS피앤엘이 2분기 실적에서 구조적 레버리지 효과를 숫자로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2Q26 연결 매출액은 1,59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1.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94억원으로 153.9% 늘며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2분기에 집중 반영되는 재산세 138억원을 제외하면 조정 영업이익은 432억원 수준으로, 성수기 진입 전부터 분기 400억원대 이익 체력을 확인했다. 그랜드의 OPM은 16.5%까지 개선됐고, 7월까지도 ADR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하반기 이익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아졌다. 회사는 2026년 영업이익 1,358억원, 2027년 1,671억원을 예상하며, 2027년 기준 PER은 10.3배로 제시돼 실적 모멘텀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
다만 주가 측면에서는 업황 개선에도 불구하고 반도체 중심 수급 쏠림 속에서 밸류에이션 디레이팅이 진행된 상태이며,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중장거리 수요 둔화 우려와 같은 외부 변수도 남아 있다. 그럼에도 키움증권은 ADR의 산업 전반적 강세와 3분기 이후 리노베이션 공백 해소 효과를 근거로 목표주가 70,000원을 유지하고,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현재 주가 40,250원 기준 상승여력은 73.9%로 제시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590억원(+41.7% YoY), 영업이익 294억원(+153.9% YoY)으로 컨센서스를 큰 폭 상회
- 재산세 138억원을 제외한 조정 영업이익이 432억원으로, 성수기 이전부터 분기 400억원대 이익 체력 확인
- 그랜드 OCC 92%와 ADR 더블디짓 성장으로 고정비 레버리지가 실적에 본격 반영
- 웨스틴은 MICE 세일즈 병행으로 OCC 92%, 제주도 ADR 30만원 중후반 및 외국인 비중 20~30% 확대
- 7월까지 ADR 강세가 이어져 하반기 영업이익이 현 컨센서스 대비 11~15% 상향될 가능성
- 2027년 예상 매출액 6,812억원, 영업이익 1,67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0.2%, 23.0% 증가 전망
- 2027년 예상 PER 10.3배, EV/EBITDA 6.3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
⚠️ 리스크
- 반도체 중심 수급 쏠림 속에서 섹터 멀티플 디레이팅이 지속될 가능성
- 유류할증료 인상에 따른 중장거리 노선 수요 위축이 호텔 수요에 부담이 될 수 있음
- 인바운드 및 ADR 강세가 이어지지 않으면 하반기 이익 상향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제주 리노베이션 공백 해소 효과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3분기 이후 성장 탄력이 약해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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