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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성 개선에 하반기 넘쳐나는 수주 기회까..
💡 매수 | 🎯 23,000원
대우건설은 2분기 연결 영업이익 2,323억원으로 시장 컨센서스 1,600억원과 키움증권 추정치 1,912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실적 정상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플랜트 부문의 일회성 비용이 있었음에도 건축 부문에서 도급증액과 준공 정산이익 등 약 830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됐고, 이를 제외해도 건축 GPM이 15.6% 이상으로 확인되면서 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다. 하반기에는 건축의 높은 마진 유지와 함께 플랜트·토목의 수익성 회복이 예상되며, 연간 영업이익은 2025년 -815억원에서 2026F 870억원, 2027F 890억원으로 흑자 전환이 전망된다. 주가(8/4) 15,200원 기준 2026F PER 10.2배, PBR 1.58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과 수주 가시성 확대를 감안하면 현 주가는 재평가 여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특히 하반기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CPF, 나이지리아 Indorama, 모잠비크 LNG Area 4, 가덕도 신공항 등 주요 수주 후보가 부각되며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한 점이 투자심리를 지지한다. 다만 해외 대형 현장의 공정 지연과 원가 변동, 그리고 순차입금비율 47.6% 수준의 재무 부담은 밸류에이션 확대 속도를 제한할 수 있어,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수주 인식 시점이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영업이익 2,323억원으로 컨센서스 1,600억원과 추정치 1,912억원을 크게 상회함
- 건축 부문에서 도급증액·준공 정산이익 등 약 830억원의 일회성 이익이 반영되며 GPM 21.6%를 기록했고, 일회성 제외 시에도 15.6% 이상의 마진을 확인함
- 하반기 플랜트는 모잠비크 LNG Area1, 투르크메니스탄 현장 매출 기여 증가로 반등이 예상되고, 토목은 이라크 현장 매출 비중 감소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됨
- 연간 수주 가이던스를 18조원에서 27조원으로 상향했으며, 체코 두코바니 원전, 파푸아뉴기니 LNG CPF, 나이지리아 Indorama, 모잠비크 LNG Area 4, 가덕도 신공항 등이 주요 후보로 제시됨
- 파푸아뉴기니 LNG CPF는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공시가 이뤄져 비교적 빠른 수주 인식 가능성이 높음
- 2026F 영업이익 870억원, 2027F 영업이익 890억원으로 흑자 정상화가 전망됨
- 2026F PER 10.2배, PBR 1.58배로 실적 턴어라운드 대비 재평가 여지가 존재함
- 전남 지역 데이터센터 건설 MoU 체결로 국내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시 추가 외형 성장 기회를 확보함
⚠️ 리스크
- 해외 플랜트 현장의 공정 지연이나 간접비 증가가 재발할 경우 수익성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주요 수주 후보 프로젝트의 계약 시점이 지연되면 연간 수주 27조원 가이던스 달성 가시성이 낮아질 수 있음
- 순차입금비율 2026F 47.6% 수준으로 재무 레버리지가 여전히 높아 금리·차입 비용 변화에 민감함
- 토목 부문은 이라크 현장 매출 비중 변화에 따라 마진 변동성이 남아 있음
- 주택·건축의 높은 이익률이 일회성 요인에 일부 의존하고 있어, 향후 반복 가능성 확인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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