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저평가에 집중
💡 매수 | 🎯 24,000원
비에이치는 모바일용 FPCB를 중심으로 한 본업의 성장세가 둔화된 가운데, 베트남 생산라인 관련 일회성 비용과 국내 고객사들의 원가 절감 기조가 실적 눈높이를 낮추는 국면에 있다. 그럼에도 북미 고객사향 매출과 IT OLED 양산 모델 확대가 외형을 지지하고 있고, 2026년에는 매출액 1조 8,488억원(YoY 3%), 영업이익 902억원(YoY 67%)으로 이익 체력이 의미 있게 회복될 전망이다. 2분기에도 매출액 4,019억원(YoY 3%), 영업이익 83억원(YoY -48%)으로 외형은 견조하지만 수익성은 부담이 남는 흐름이다. 다만 이러한 보수적 전망을 감안해도 현재 주가는 2026E PER 7.2배, 2027E PER 5.0배, PBR 0.66배 수준으로 과도하게 낮게 형성되어 있어, 이익 반등 구간 진입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이 뚜렷하다는 판단이다. 신규 성장 동력으로 거론되는 로봇향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지만, 시장이 우려를 선반영한 현재 구간에서는 본업의 저점 통과와 신사업 옵션 가치를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으며, 증권사는 BUY와 목표주가 24,000원을 유지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매출액 1조 8,488억원, 영업이익 902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3%, 67% 개선이 전망됨
- 2분기 매출액 4,019억원(YoY 3%)으로 북미 고객사향 매출과 IT OLED 양산 모델 확대가 외형을 지지함
- IT OLED 부문의 가동률 증가와 북미 고객사향 신규 폼팩터 매출 발생이 중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됨
- 로봇 관련 충전 모듈과 내부 FPCB 진출은 초기 단계이나 향후 기업가치 제고 요인으로 평가됨
- 현재 주가는 2026E PER 7.2배, 2027E PER 5.0배, PBR 0.66배로 저평가 매력이 높음
⚠️ 리스크
- 국내 고객사의 원가 절감 노력으로 리유즈 부품 사용이 확대되며 모바일 부문 수익성에 부담이 있음
-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하반기 스마트폰 출하량 둔화가 실적 추정치 하향 요인으로 작용함
- 베트남 생산라인 구축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2026년 수익성 둔화를 유발함
- 로봇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가시적 실적 기여가 제한적이며 기대가 지연될 수 있음
- 전방 산업 업황이 녹록지 않아 고객사 발주와 가동률 변동성이 존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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