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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의 기운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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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M은 북미 중소형 트랙터 업황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품질 개선, 북미 서비스 인프라 확충, 딜러망 강화 등을 통해 판매량과 점유율을 늘리며 체질 개선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2025년에는 인센티브 효율화와 중대형 트랙터 비중 상승이 겹치며 영업이익률이 6.9%로 개선됐고, 2026년에는 미국향 매출 성장과 믹스 개선, 관세율 인하 효과가 더해져 매출액 9,972억원, 영업이익 833억원, 영업이익률 8.4%가 예상된다. 전년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은 30.0%로 제시됐으며, EPS는 1,506원으로 전망된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현재 주가가 2026E PER 4.0배, EV/EBITDA 3.0배 수준에 불과해 과거 5개년 평균 대비 큰 폭의 할인 상태로 평가된다. 배당성향 25% 가정 시 기대 배당수익률도 6.6%로 제시돼 방어력까지 감안한 저평가 매력이 부각된다. 다만 북미 트랙터 업황 자체는 여전히 부진하고, 실적 회복 기대가 관세 인하와 수출 반등 지속에 상당 부분 의존하는 만큼 경기 민감도와 정책 변수는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북미 중소형 트랙터 업황 부진에도 품질 개선, 서비스 인프라 확충, 딜러망 강화로 판매량과 점유율을 확대
- 2025년 딜러 인센티브를 약 20% 효율화했음에도 판매량이 늘었고, 중대형 트랙터 판매 비중이 30% 수준에서 약 45%까지 상승
- 2025년 영업이익률이 6.9%로 전년 대비 4.9%p 개선
- 1Q26 미국향 매출액이 전년 대비 46% 증가하며 외형 성장을 견인
- 판매량 확대에 따른 레버리지와 중대형 비중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으로 1Q26 영업이익률이 12%까지 상승
- 2H25 익산·옥천 트랙터 수출 금액이 전년 동기 대비 92% 반등했고, 전국 트랙터 수출보다 더 강한 회복세를 시현
- 1Q26 익산·옥천 트랙터 수출 금액이 29%, 2Q26이 25% 증가하며 수출 모멘텀이 이어짐
- 2Q26 중대형 트랙터 수출 금액이 33% 증가해 수익성 높은 제품 중심의 성장세 지속
- 2026년 영업이익 833억원, 영업이익률 8.4%, EPS 1,506원으로 실적 개선 전망
- 2026년 실효 관세율이 6월부터 15%로 인하되며 판가 인상 없이도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 확대
- 현재 주가가 2026E PER 4.0배, EV/EBITDA 3.0배로 과거 평균 대비 큰 폭의 할인 상태
- 배당성향 25% 가정 시 기대 배당수익률이 6.6%로 제시돼 주주환원 매력이 존재
⚠️ 리스크
- 북미 트랙터 업황 자체가 여전히 부진해 수요 회복이 지연될 경우 실적 개선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실적 기대가 관세율 인하와 상호관세 환급 등 정책 변수에 일부 의존하고 있어 제도 변화에 민감함
- 1Q26부터의 높은 성장률은 기저효과도 일부 포함돼 있어 분기별 외형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음
- 수출 반등이 이어지지 않거나 중대형 트랙터 믹스 개선이 멈출 경우 수익성 개선 폭이 제한될 수 있음
- 농기계 업종 특성상 환율, 글로벌 경기, 북미 딜러 재고 조정에 따른 변동성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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