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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그룹의 다음 먹거리: SKT 데이터센터
💡 매수 | 🎯 120,000
이 리포트는 SK텔레콤을 전통적인 이동통신 사업자보다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확장의 수혜주로 재해석한다. 2026년 연결 매출액은 17조 7,650억원, 영업이익은 2조 220억원으로 전년 대비 88% 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1.4%까지 회복될 것으로 제시된다. 이어 2027년과 2028년에도 영업이익이 각각 2조 2,410억원, 2조 5,220억원으로 늘어나는 흐름이어서, 본업의 안정적 현금흐름 위에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AI 협력사업의 옵션가치가 더해지는 구조로 해석된다. 목표주가는 12만원, 현 주가 9만3천원 기준 상승여력은 29%이며, 2027~2028E EVA P/E 13.5배를 적용한 사업가치와 Anthropic 지분가치를 합산해 25.9조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산정했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을 2조 220억원(+88% YoY), 영업이익률을 11.4%로 추정하며 2027년 2조 2,410억원, 2028년 2조 5,220억원으로 추가 증익을 전망함
- 울산 AIDC와 엔비디아 협력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데이터센터 설치용량이 2026년 137MW에서 2027F 187MW로 확대되는 성장 스토리를 제시함
- 5G 가입자 1,797만명, 보급률 81.8%를 바탕으로 통신 본업의 가입자 기반과 현금흐름 안정성이 유지된다고 봄
- 초고속 인터넷과 IPTV 가입자 증가, 낮은 해지율 흐름을 통해 유선 사업의 방어적 성격을 강조함
- 2026년 배당금 3,660원 예상과 4분기 특별배당 기대를 반영해 주주환원 매력이 유효하다고 판단함
- 2027~2028E EVA P/E 13.5배를 적용해 SK텔레콤 사업가치 22.5조원, Anthropic 지분가치 3.4조원을 더한 합산 기업가치 25.9조원으로 평가함
⚠️ 리스크
- 데이터센터와 AI 인프라 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연결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실행 지연 시 밸류에이션 재평가가 약해질 수 있음
- 대규모 설비투자와 네트워크/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자본집행 부담이 단기 현금흐름을 압박할 수 있음
- 통신 본업은 이미 성숙기에 가까워 가입자 성장과 ARPU 개선 폭이 제한적일 수 있음
- Anthropic 지분가치는 비상장 기업의 기업가치와 환율 가정에 크게 좌우돼 평가 변동성이 큼
- 데이터센터 및 AI 인프라 시장 경쟁이 심화되면 예상 수익률과 점유율이 낮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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