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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세는 유효하나, 수익성 하락 우려는 부담
💡 매수 | 🎯 220,000원
CJ의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5,956억원(-4% YoY)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전망이다. 매출 측면에서는 올리브영과 푸드빌 모두 견조한 성장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신사업과 미국 지역 확장에 따른 초기 투자와 마케팅 비용이 늘어나면서 단기 수익성은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조 8,400억원, 2,556억원으로 예상되며, 영업이익률은 5.3%로 소폭 낮아질 전망이다. 다만 2027년에는 매출 5조 1,162억원, 영업이익 2,951억원, 영업이익률 5.8%로 회복 흐름이 기대된다. 목표주가는 주요 상장 자회사 주가 하락과 비상장 자회사 실적 추정치 조정을 반영해 22만원으로 하향됐지만, SOTP 기준에서 올리브영의 가치 비중이 매우 큰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투자 확대의 성과가 확인될 경우 재평가 가능성이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올리브영은 인바운드 회복과 온라인 중심 매출 성장세가 유지되며, 하반기에도 외형 성장이 가시성이 높은 편이다.
- 올리브영의 신사업인 올리브베러와 미국 사업이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해 중장기 매출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 푸드빌은 미국 조지아주 신공장 완공 이후 점포 출점이 재가속되며 하반기 매출 성장세가 일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 하반기에는 제일제당 바이오 사업부 수익성 회복에 힘입어 전사 연결 영업이익이 YoY 증가세로 전환될 수 있다.
- 2027년 기준 지배주주순이익 551억원, EPS 15,451원, PER 8.5배로 이익 정상화에 따른 밸류에이션 매력이 커질 수 있다.
⚠️ 리스크
- 올리브영과 푸드빌의 신사업 및 해외 확장에 따른 마케팅·초기 투자 부담으로 전반적인 수익성 하락이 예상된다.
-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5,95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어서 단기 주가 모멘텀이 제한될 수 있다.
- 주요 상장 자회사 주가 하락과 비상장 자회사 실적 추정치 하향이 목표주가 하향의 배경이 되어 지주사 할인 요인이 지속될 수 있다.
- 미국 지역 출점 및 신규 사업의 실행 속도가 예상보다 늦어질 경우 외형 성장 기대가 약화될 수 있다.
- 순차입금비율이 2026F 62.6%로 높은 수준을 유지해 재무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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