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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은 견고, 남은 것은 수주 성과 확인
💡 매수 | 🎯 1,580,000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Q26에 매출액 9조 2,929억원(YoY +47%), 영업이익 1조 3,655억원(YoY +59%, OPM 14.7%)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와 당사 추정을 크게 상회했다. 지상방산의 폴란드향 K9·천무 인도와 기타 해외수출이 매출과 수익성을 견인했고, 항공우주도 군수 물량 증가와 RSP 손실 축소로 흑자전환했다. 여기에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의 실적 서프라이즈까지 더해지며 연결 실적의 체급이 한 단계 높아졌고, 2026F/2027F 영업이익은 각각 4조 6,312억원, 6조 298억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주가의 추가 재평가 여부는 결국 수주 성과 확인에 달려 있다. 상반기말 지상방산 수주잔고는 38.3조원으로 견조하지만, 중장기 성장세를 이어가려면 하반기 신규 수주가 필요하다. 회사는 유럽, 북미, 아시아에서 수주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고, 미국 자주포 현대화 사업과 스페인 자주포 사업이 주요 이벤트로 남아 있다.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지만, 글로벌 방산 Peer 멀티플 하락과 자회사 지분가치 조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158만원으로 낮아졌으며, 2026F PER 21.4배, 2027F PER 16.7배 수준에서 실적 대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수주 가시성에 민감한 국면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9조 2,929억원(YoY +47%), 영업이익 1조 3,655억원(YoY +59%, OPM 14.7%)으로 시장 기대치와 추정치를 큰 폭 상회
- 지상방산 부문은 매출 2조 1,075억원(YoY +19%), 영업이익 5,330억원(YoY +2%, OPM 25.3%)을 기록하며 해외 수출과 국내 양산 사업이 동시에 견조
- 항공우주 부문은 매출 7,600억원(YoY +17%), 영업이익 370억원으로 흑자전환했고 군수 물량 증가와 RSP 손실 축소가 기여
- 한화오션과 한화시스템의 어닝 서프라이즈가 연결 실적 개선에 추가적으로 반영
- 상반기말 지상방산 수주잔고 38.3조원으로 성장 기반은 충분하며, 유럽·북미·아시아 중심의 추가 수주 파이프라인이 존재
- 2026F/2027F 영업이익은 4조 6,312억원/6조 298억원, EPS는 44,006원/56,449원으로 고성장 흐름 지속 전망
⚠️ 리스크
- 중동 지역에서 논의되던 신규 수주 건은 전쟁 여파로 행정 절차가 지연되고 있어 계약 시점이 늦어질 수 있음
- 중장기 성장과 멀티플 방어를 위해 하반기 신규 수주 확보가 필요한데, 수주 가시성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음
- 목표주가 산정 시 글로벌 방산 Peer 밸류에이션 하락과 자회사 지분가치 조정이 반영돼 멀티플 리레이팅이 제한될 수 있음
- 2026F 기준 PER 21.4배, PBR 4.16배로 이미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이 존재해 실적 서프라이즈만으로 추가 상승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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