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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부 실적 호황 반영 중, 중장기 로드맵..
💡 매수 | 🎯 240000원
키움증권은 대덕전자가 2Q26에 매출 4,010억원, 영업이익 703억원(OPM 17.5%)을 기록하며 컨센서스 영업이익 648억원을 상회한 점을 확인했고, 전 사업부에서 수요 회복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면서 실적 호황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FC-BGA 가동률이 1Q 74%에서 2Q 말 90% 수준까지 빠르게 상승했고, BT기판과 MLB까지 수요와 믹스가 개선되면서 매출 증가가 단순 물량 확대가 아니라 판가(P)와 제품 믹스 개선이 결합된 구조로 전환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6F와 2027F 실적은 매출 1조6,054억원과 2조517억원, 영업이익 2,765억원과 4,010억원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EPS도 4,862원에서 6,880원으로 확대된다.
다만 주가는 이미 고점 대비 약 49% 조정된 96,800원 수준이며, 2026F 기준 PER 26.7배, PBR 5.98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완전히 해소된 상태는 아니다. 그럼에도 하반기에도 전 사업부의 높은 가동률과 추가 증설 반영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 실적 추정치 상향 가능성이 높고, 최근 약 8,000억원 규모의 증설 공시를 통해 2027년 이후 중장기 성장 가시성도 확보됐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 24만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이유는, 단기적으로는 강한 실적 추세가 계속되고 중장기적으로는 증설과 고객 확보가 확인되면 현재의 높은 실적 눈높이도 추가로 정당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높은 기대치에 비해 고객사 LTA, 선수금, 최대 Capa 도달 시점의 구체화가 늦어질 경우 밸류에이션 변동성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4,010억원, 영업이익 703억원(OPM 17.5%)으로 컨센서스 영업이익 648억원을 상회
- 전 사업부에서 수요가 개선되며 P와 Q가 동시에 상승했고, 고환율 효과도 실적에 우호적으로 반영
- FC-BGA 가동률이 1Q 74%에서 2Q 말 90% 수준까지 빠르게 올라가며 예상보다 가파른 수익성 개선이 확인
- BT기판 가동률이 90%를 상회하고 판가 인상 협상이 이어지면서 하반기에도 마진 개선이 기대
- MLB는 3Q26부터 증설 Capa가 반영돼 분기 매출 기준 600억원에서 750억원으로 확대되고, 가속기향 고부가 물량 확대가 예상
- 최근 약 8,000억원 규모의 증설 공시로 2Q27 FC-BGA, 3Q27 FC-CSP 등 중장기 성장 로드맵의 가시성이 높아짐
- 2026F 영업이익 2,765억원, 2027F 4,010억원으로 이익 체력이 큰 폭 개선될 전망
- 주가가 고점 대비 약 49% 조정된 상태여서, 실적 상향이 지속되면 밸류에이션 재평가 여지가 존재
⚠️ 리스크
- 2026F PER 26.7배, PBR 5.98배로 실적 성장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이 남아 있어 기대치 미달 시 조정 가능성
-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가동률 상승과 가격 협상에 의존해 있어 수요 둔화 시 마진 개선 폭이 축소될 수 있음
- 중장기 증설 효과는 고객사 확보, LTA, 선수금, 양산 시점이 전제돼 실행 지연 시 성장 가시성이 약화될 수 있음
- FC-BGA, BT기판, MLB 모두 전방 업황과 고객사 투자 일정에 민감해 특정 수요처의 발주 변동이 실적 변동성을 키울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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