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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인되는 전방 수요 부진, 중장기 접근 필요
💡 매수 | 🎯 123000원
에코프로비엠은 2Q26에 매출액 5,767억원(-5%QoQ, -26%YoY), 영업이익 180억원(-14%QoQ, -63%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를 하회했다. 메탈 가격 래깅으로 ASP는 상승했지만, EV와 ESS 전방 수요 둔화, 주요 고객사의 점유율 하락, 헝가리 공장 고정비 증가와 재고평가손실, 인도네시아 ESG 제련소 적자가 겹치며 수익성이 크게 약화됐다. 3Q26에도 매출액 5,48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76%YoY) 수준으로 부진이 이어질 전망이며, 연간으로는 출하량이 기존 가이던스보다 크게 낮은 -17%YoY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따라 2026년 실적은 매출액 2조 3,352억원(-7.8%YoY), 영업이익 663억원(-53.7%YoY), 영업이익률 2.8%로 내려가며, 목표주가도 12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됐다. 다만 실적 회복의 본격화는 2027년 하반기 이후로 보고 있는데, 삼성SDI 수주분의 매출 인식과 BNSI 제련소 연결 편입이 가시화될 경우 가동률 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현 주가는 단기 모멘텀이 제한적이지만, 2028년 EPS 2,297원을 기준으로 한 53.4배 Target PER을 반영해 중장기 관점의 접근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5,767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하회했으며, 수익성 부진의 원인은 헝가리 공장 고정비(40~50억원 추정)와 재고평가손실, 인도네시아 ESG 제련소 적자 영향이었다.
- 3Q26에도 매출액 5,486억원, 영업이익 122억원(-76%YoY)으로 감익이 예상되며, EV 수요 둔화와 ESS 판매 회복 지연이 이어질 전망이다.
- 2026년 연간 출하량은 당초 가이던스보다 크게 낮은 -17%YoY로 예상되며, 매출액 2조 3,352억원(-7.8%YoY), 영업이익 663억원(-53.7%YoY)으로 추정된다.
- 본격적인 실적 회복 시점은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되며, 삼성SDI 수주분의 매출 인식과 인도네시아 BNSI 제련소 연결 편입 효과가 중장기 개선 요인으로 제시됐다.
- 목표주가는 실적 추정치 하향과 Multiple 변경을 반영해 123,000원으로 조정됐으며, 2028년 EPS 2,297원 기준 Target PER 53.4배가 적용됐다.
⚠️ 리스크
- 미국 EV 수요 둔화(NCM)와 유럽 주요 고객사 점유율 하락(NCA)으로 전방 수요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 ESS 부문 판매량 회복이 늦어지면서 출하량과 가동률 개선이 예상보다 더딜 수 있다.
- 헝가리 공장 2개 라인 가동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확대돼 단기 수익성 압박이 지속될 수 있다.
- 인도네시아 ESG 제련소의 적자와 유상증자 진행 속도에 따라 연결 편입 시점이 지연될 수 있다.
- 단기적으로 주가의 추세적 상승 여력이 제한적이며, 2026F PER 1,365.5배, PBR 5.8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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