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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사업 호조로 서프라이즈
💡 매수 | 🎯 130000원
풍산의 2Q26 실적은 방산 부문 부진에도 신동사업의 예상 밖 호조가 이를 상쇄하며 시장 기대를 크게 웃돌았다. 연결 영업이익은 1,2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8%, 전분기대비 38.9% 증가했고, 컨센서스 830억원과 키움증권 추정치 734억원을 모두 크게 상회했다. 핵심은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본사 및 해외 신동사업의 재고관련 이익이 600억원 이상 반영되며 수익성이 크게 개선된 점이다. 반면 상반기 방산은 수락시험 지연과 국내 주고객사 사고 등 비우호적 요인으로 매출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수출은 미국 스포츠탄 시장 회복과 원부자재 부족 영향 속에서도 큰 훼손 없이 버텼다. 이에 따라 2026E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는 각각 4,274억원, 3,007억원으로 상향되었고, 이는 모두 사상 최고치 수준이다. 현재 주가는 3월 이후 방산사업 매각 우려로 약 40% 급락해 7/31 기준 71,200원에 불과하지만, 회사가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고 하반기 방산 회복 가시성이 높아진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은 오히려 확대된 상황이다. 목표주가 130,000원은 12mf PER 12배를 적용한 값으로, 현 주가 기준 2026E PER 6.6배, PBR 0.77배 수준은 실적 모멘텀 대비 낮다고 판단된다. 결국 이 리포트는 일시적 노이즈로 눌린 주가와 달리 이익 체력이 개선되고 있으며, 하반기 방산 정상화와 신동 호조가 결합되면 주가 재평가 여지가 크다는 결론을 제시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1,2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3.8%, 전분기대비 38.9% 증가하며 컨센서스 830억원과 추정치 734억원을 크게 상회했다.
-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본사 및 해외 신동사업의 재고관련 이익이 600억원 이상 반영되며 신동사업 수익성이 예상보다 크게 개선됐다.
- 방산사업은 상반기 수락시험 지연, 국내 주고객사 사고 등으로 부진했지만 수출은 예상치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 3Q26 방산 매출 가이던스는 4,1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3% 증가한 사상 최대 분기 매출 수준이다.
- 하반기 방산 이월물량 반영과 신동사업 수익성 유지가 가정되며 2026E 영업이익과 지배주주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19.9%, 29.2% 상향했다.
- 2026E 영업이익 4,274억원, 지배주주순이익 3,007억원으로 모두 사상 최고치 수준의 이익이 예상된다.
- 주가는 3월부터 7월까지 방산사업 매각 우려로 약 40% 급락했지만, 회사는 매각설을 공식 부인했고 추가 하락 우려는 제한적이다.
- 현 주가 기준 2026E PER 6.6배, PBR 0.77배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고 목표주가 13만원은 12mf PER 12배를 적용했다.
⚠️ 리스크
- 신동사업의 이익 개선이 구리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효과에 크게 의존해 있어, 향후 구리가격 조정 시 수익성이 빠르게 둔화될 수 있다.
- 하반기 방산 매출 가이던스가 매우 높아 실제 이월물량 소화와 생산 일정이 지연되면 기대치가 크게 꺾일 수 있다.
- 방산 수출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선적 지연 등 지정학적 변수에 민감해 물류 차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 국내 방산 매출은 주요 고객사의 생산 차질이나 시험 일정 변경에 따라 변동성이 큰 구조다.
- 매각 논란은 해소됐지만, 시장이 방산사업의 구조적 가치보다 노이즈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지속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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