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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친환경차/2차전지 Monthly (2026년 6..
💡 매수
6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211.1만대(+11% YoY), 상반기 누적은 990.6만대(+8% YoY)로 집계됐고, BEV는 1,547,450대(+22%)로 늘어난 반면 PHEV는 564,016대(-12%)로 약세가 이어졌다. 지역별로는 유럽이 53.9만대(+35%)로 사실상 유일한 강세 지역이었고, 중국은 101.6만대(-11%), 미국은 11.9만대(-8%)로 부진했다. HEV는 글로벌 107.4만대(+17%)로 상대적 견조함을 보였으며, 2차전지 배터리 출하는 135.6GWh(+30%)까지 확대됐지만 CATL이 39.6% 점유율로 선두를 유지해 공급망 내 경쟁 구도는 여전히 치열하다.
이번 리포트의 핵심은 전기차 시장의 성장 자체보다 성장의 질과 경쟁력 검증이 더 중요해졌다는 점이다. 중국 전기차 수출은 6월 50만대(+153%), 누적 223만대(+124%)로 급증해 유럽과 신흥국의 가격 경쟁을 심화시키고 있고, 미국은 세액공제 종료와 고금리, 중국은 할인경쟁 규제와 구매세 인상으로 내수 모멘텀이 둔화됐다. 현대차/기아는 6월 친환경차 19.0만대(+42%), 전기차 7.1만대(+43%)로 시장을 상회하며 점유율 3.3%를 기록했지만, 하반기 주가와 밸류에이션의 추가 확장은 유럽·신흥국에서의 원가 경쟁력과 신차 효과가 얼마나 빠르게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 즉, 단기 실적과 판매는 방어적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경쟁력 입증이 가시화될 때 더 강한 재평가가 가능하다는 결론이다.
📈 투자 포인트
- 6월 글로벌 전기차 판매는 211.1만대(+11% YoY), 상반기 누적은 990.6만대(+8% YoY)로 증가세를 유지했다.
- BEV는 154.7만대(+22%)로 견조했지만 PHEV는 56.4만대(-12%)로 부진해 전동화 믹스가 BEV 중심으로 이동했다.
- 유럽 전기차 판매는 53.9만대(+35%), 누적 252.8만대(+29%)로 주요 지역 중 가장 강한 성장세를 보였다.
- 현대차/기아의 6월 친환경차 판매는 19.0만대(+42%), 전기차 판매는 7.1만대(+43%)로 글로벌 시장을 상회했다.
- 현대차/기아의 전기차 시장 점유율은 3.3%로 전년 대비 +0.6%p 상승해 신차 효과가 확인됐다.
- 글로벌 배터리 출하는 135.6GWh(+30%)로 늘었고, CATL은 39.6%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 리튬, 니켈, 알루미늄, LiPF6 등 주요 원재료 가격이 6~7월 전반적으로 하락해 비용 측면의 완충 요인이 형성됐다.
⚠️ 리스크
- 미국 전기차 판매는 118,520대(-8% YoY)로 감소했고, 세액공제 종료와 고금리 영향으로 회복이 제한적이다.
- 중국 전기차 판매는 101.6만대(-11% YoY)로 부진하며, 할인경쟁 규제와 구매세 인상으로 내수 모멘텀이 약하다.
- 중국 전기차 수출이 6월 50만대(+153% YoY), 누적 223만대(+124%)로 급증해 유럽과 신흥국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 PHEV 판매가 글로벌 -12%로 약세를 보이고 현대차/기아의 PHEV도 6월 -37%로 부진해 믹스 측면의 질적 개선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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