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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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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리뷰 이후 투자의견

💡 매수

하나증권은 건설 업종에 대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2Q26 실적을 계기로 하반기에는 주택보다 데이터센터와 일부 계열사향 수주가 업종 주가를 좌우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6개사 합산 2Q26 실적은 매출액 16조9,926억원(-8.3% YoY), 영업이익 1조1,407억원(+34.4% YoY), 지배주주순이익 6,799억원(+257.6% YoY)으로, 매출은 부진했지만 이익은 준공정산 등 일회성 요인과 마진 개선 덕분에 크게 개선됐다. 특히 주택부문은 일회성 이익을 제외해도 GPM이 15%대까지 올라 원가율이 정상화 구간에 진입한 모습이지만, 상반기 분양세대수는 대부분 연간 목표의 50%에도 못 미쳐 외형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2026E PER 기준 GS건설 5.6배, DL이앤씨 6.3배, 대우건설 9.3배 수준으로, 실적 개선은 확인됐지만 업황 재평가를 이끌 추가 모멘텀은 수주와 공급정책, 데이터센터 착공 가시성에 달려 있다는 해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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