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NAURA: 선행 지표 반등으로 확인된 하반기 성장 가속
💡 매수 | 🎯 1,100
중국 반도체 장비 시장은 국산화 가속화와 메모리 주요 고객사들의 대규모 설비투자(CapEx) 확대에 힘입어 구조적인 고성장 사이클에 진입하고 있다. 미세공정 전환 및 기술 업그레이드 수요가 지속되면서 전방 산업 전반의 장비 반입 가시성이 한층 높아지는 추세다. 비록 단기적인 부품 공급망 병목과 신제품 검증 단계에 따른 원가 부담이 일부 존재하나, 이는 산업 수요 둔화가 아닌 일시적 공급 측면의 이슈로 장기 성장 궤적을 훼손하지 않는다. 선행 지표의 반등과 함께 하반기 이후 유기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정상화가 동반 전개되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 투자 포인트
- 실적 선행 지표 개선: 계약부채가 2024년 이후 처음으로 전년 대비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2Q26 영업활동현금흐름 37.7억 위안으로 흑자 전환 및 현금 전환 주기 정상화
- 하반기 유기적 고성장 전망: 3Q26 예상 매출액 147.7억 위안(YoY +32.4%, QoQ +50.1%), 영업이익 29.3억 위안(YoY +50.0%, QoQ +73.0%) 추정 및 하반기 매출 성장률 YoY +32.3% 예상
- 메모리 고객사 CapEx 확대 수혜: YMTC의 공모자금 중 208억 위안 양산 라인 업그레이드 배정 및 신규 팹 3곳 완공 시 캐파 2배 확대 전망, CXMT 241억 위안 규모 R&D 프로젝트 발표로 CCP/ALE 신제품 검증 기회 확보
- 식각 및 증착 장비 점유율 확대: 차세대 하이브리드 본딩 D2W(Qomola HPD30), 신형 ICP 식각 장비(NMC612H) 등 첨단 제품 포트폴리오 다변화 지속
- 2028F EPS 19.44위안에 피어그룹 대비 24% 프리미엄을 반영한 Target P/E 56.6배 적용하여 목표주가 1,100위안 산출(상승여력 78.6%)
⚠️ 리스크
- 단기 부품 조달 병목: 향후 3~6개월간 일부 공급사의 부품 공급 차질로 인한 일부 수주 납품 지연 부담(단, 수주 취소가 아닌 이연 물량)
- 수익성 변동성: 신제품 양산 과정에서의 부품 교체 비용 발생 및 대량 구매 고객 대상 가격 우대로 인한 상반기 GPM 하락(전년 대비 2.1%p 하락한 40.1% 기록)
- 글로벌 대중 반도체 장비 및 부품 공급망 제재 강화 불확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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