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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미국 신차 판매
💡 매수
7월 미국 신차 판매는 전년동기대비 1.4% 감소한 138만대를 기록했지만, 계절조정연환산판매량(SAAR)은 1,651만대로 5개월 연속 1,600만대 상회를 이어가며 시장 수요가 아직은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고유가 영향으로 수요 둔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메이커들이 판매 방어를 위해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흐름도 확인됐다. 내연기관차(HEV 포함) 인센티브는 전년비 22% 증가한 3,181달러로 올라갔고, 차량가격 대비 인센티브율도 6.7%로 상승했다. 반면 EV 인센티브는 10,092달러로 전년비 7% 감소해 전동화 수요의 차별화가 뚜렷했다. 이 보고서는 미국 완성차 업종에 대해 OVERWEIGHT를 유지하며, 하이브리드 경쟁력이 있는 업체 중심으로 점유율 확대가 이어질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와 기아는 하이브리드 판매 호조에 힘입어 미국에서 역대 최대 판매 흐름을 지속했다. 현대차(제네시스 제외)는 8만2,480대(+3.7%), 제네시스를 포함한 현대차 합계는 8만9,427대(+3.7%), 기아는 7만5,857대(+6.7%), 양사 합산은 16만5,284대로 전년비 5.0% 증가했다. 반면 아이오닉 5(-38%), 아이오닉 6(-92%)처럼 순수 전기차는 부진했지만, 세단 HEV와 RV 중심의 판매 믹스가 방어력을 높이고 있어 올해 추가 점유율 확대 가능성이 유효하다는 판단이다.
📈 투자 포인트
- 7월 미국 신차 판매는 138만대로 전년비 1.4% 감소했지만, SAAR는 1,651만대로 5개월 연속 1,600만대 이상을 유지
- 현대차(제네시스 제외) 8만2,480대(+3.7%), 기아 7만5,857대(+6.7%), 양사 합산 16만5,284대(+5.0%)로 미국 판매가 견조
- 하이브리드 강세가 지속되며 현대차 HEV는 +35%, 기아는 +108% 증가
- 7월 하이브리드 판매 비중이 15.9%로 전년비 2.5%p 상승
- 현대/기아는 하이브리드와 RV 판매 호조로 역대 최대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점유율 확대 기대
- 업종 투자의견이 OVERWEIGHT로 유지되어 미국 완성차 업종에 대한 긍정적 시각이 유지됨
⚠️ 리스크
- 고유가 영향으로 미국 신차 수요 둔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함
- 다수 메이커가 인센티브를 올리는 중이며, 내연기관차 인센티브가 3,181달러로 전년비 22% 증가해 가격 경쟁이 심화
- 차량 가격 대비 인센티브율이 6.7%로 상승해 수익성 압박 가능성 존재
- 현대차 아이오닉 5(-38%), 아이오닉 6(-92%) 등 전기차 판매 부진이 지속
- EV 인센티브는 10,092달러로 여전히 높아 전기차 시장 경쟁 강도가 큰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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