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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의료기기: Kiwoom Healthcare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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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헬스케어 섹터는 미국 쪽 벤치마크가 전반적으로 약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국내 종목도 실적과 이벤트에 따라 차별화가 이어졌다. S&P500 헬스케어는 0.0%, XBI는 -2.3%, NBI는 -0.6%, IBB는 -0.9%로 부진했고, 국내에서는 미용·의료기기 수출 지표가 업황의 중심축 역할을 했다. 7월 1~31일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장비 수출은 9,627만달러로 YoY +12.2%를 기록했으며, 필러는 4억2,272만달러(+74.5%), 톡신은 6,273만달러(+70.7%)로 성장세가 강했다. 다만 미국 EBD 수출은 -13.6%로 둔화됐고, 덴탈 임플란트(-4.6%)와 치과 영상 장비(-8.9%)도 약해 품목별 온도차가 뚜렷했다. 밸류에이션은 클래시스 26E PER 12.0배, 휴젤 12.8배, 파마리서치 14.5배, 대웅제약 7.3배, 덴티움 4.3배 등으로 대체로 중저배수 구간이지만, 일부 성장주와 적자 기업은 실적 가시성 대비 부담이 남아 있어 뉴스 플로우와 수출 모멘텀을 확인하며 선별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 투자 포인트
- 에너지 기반 피부미용 장비 수출이 7월 1~31일 9,627만달러로 YoY +12.2%를 기록하며 미용의료기기 업황이 견조했다.
- 필러 수출은 4억2,272만달러로 YoY +74.5%, 미국 수출은 +106.8%, 일본 수출은 +30.4%로 고성장 흐름이 이어졌다.
- 톡신 수출은 6,273만달러로 YoY +70.7%를 기록했고, 브라질 수출은 +132.3%로 확장세가 두드러졌다.
- 국내 주요 의료기기 종목의 26E PER은 클래시스 12.0배, 휴젤 12.8배, 파마리서치 14.5배, 대웅제약 7.3배, 덴티움 4.3배로 비교적 낮은 편이다.
- J&J의 Sail Biomedicines와의 in vivo CAR-T 제휴는 차세대 세포치료 플랫폼에 대한 글로벌 투자 수요가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 Altimmune의 pemvidutide는 AUD 2상에서 주요 1,2차 평가지표를 충족해 비만/대사성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 인제니아테라퓨틱스는 1만2000원 공모가로 상장을 추진하며 600억원을 확보해 임상 가속과 후속 후보물질 연구에 나선다.
- 키트루다 SC, 옵디보 SC 등 피하주사(SC) 제형 전환과 매출 확대 흐름이 이어져 항암 치료 패러다임 변화가 진행 중이다.
⚠️ 리스크
- S&P500 헬스케어 0.0%, XBI -2.3%, NBI -0.6%, IBB -0.9%로 글로벌 바이오 투자심리가 약했다.
- 미국 EBD 수출이 7월 1~31일 기준 YoY -13.6%로 둔화돼 일부 핵심 시장에서 성장 탄력이 약해졌다.
- 덴탈 임플란트 수출(-4.6%)과 치과 영상 장비 수출(-8.9%)은 부진해 진단/덴탈 장비 업황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 톡신 수출의 중국 물량은 YoY -7.9%로 줄어 대중국 회복 강도는 아직 제한적이다.
- 금감원의 제약바이오 공시·보도자료 기준 강화는 기술가치 과대평가와 IPO/후속 조달 환경에 부담이 될 수 있다.
- Sanofi가 후기 임상 파이프라인을 전면 재검토하며 일부 프로그램을 중단한 점은 대형 제약사의 자본배분이 더욱 보수적으로 바뀌고 있음을 시사한다.
- 적자 종목과 고밸류 성장주는 PER 해석이 어렵고, 실적 가시성이 낮을 경우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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