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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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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브리콘(688256.CH): 올해 실적 최대 변수는 공급망/메모리로 인한 출하 지연

💡 매수  |  🎯 1693.25 CNY

캠브리콘은 중국 AI 반도체 시장에서 화웨이와 함께 핵심 공급업체로 자리잡았으며, 2Q26 매출은 30억위안(YoY +70%, QoQ +4%), EPS는 2.1위안(YoY +90%, QoQ +30%)으로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연간 기준으로는 2025년 매출 64.97억위안에서 2026F 181.74억위안, 2027F 335.02억위안으로 확대되고, 영업이익은 2026F 60.05억위안, 2027F 122.72억위안, EPS는 2026F 10.2위안과 2027F 20.3위안까지 증가해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올해 실적은 공급망 및 메모리 수급에 따른 출하 지연이 핵심 변수이며, 현지 생산 MLU580과 MLU590의 양산 안정화 속도에 따라 올해 확보한 수주의 매출 전환이 기대보다 늦어질 수 있다. 밸류에이션은 2026F PER 112.4배, PSR 39.6배로 여전히 높지만, 중국 AI 칩 국산화 확대와 시스템 단위 경쟁 전환 속에서 동사의 레퍼런스와 고객 인증이 중장기 성장의 기반이 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프리미엄이 유지되는 국면으로 해석된다. 컨센서스 목표주가 1,693.25위안은 현재주가 1,136.90위안 대비 상승여력을 전제하며, 하반기 MLU580/690 양산이 가시화되면 실적과 밸류에이션의 동시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핵심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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