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한국 마켓 클로징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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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6일 국내 증시는 코스피와 코스닥의 뚜렷한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코스피는 외국인의 1.7조 원 대규모 순매도세에 밀려 전 거래일 대비 0.89% 하락한 6,941.39로 마감한 반면, 코스닥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가 유입되며 2.98% 급등한 919.92를 기록해 910선에 성공적으로 안착했습니다. 글로벌 매크로 환경 측면에서는 세계은행(WB)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가 충격 대응 여력 소진을 우려하면서도 AI 투자가 성장을 방어할 것이라고 진단한 가운데, 국내 시장 역시 AI 반도체 및 인프라, 2차전지, 로봇 등 성장 테마군으로 수급이 집중되며 지수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향후 유로존 소매판매, 미국 8월 무역수지 및 단기에너지전망(EIA), 미국 국채 입찰 등 주요 매크로 이벤트 결과에 따라 변동성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수세가 유입되며 2.98% 상승해 919.92로 910선 안착
- 삼성전기의 AI 서버용 MLCC 공급계약 소식에 따른 전자기판 및 AI 반도체 핵심공정 관련주 강세 (TIGER AI반도체핵심공정 +6.31%)
- 씨게이트와 도시바의 AIDC 수요 대응을 위한 TDK 자기헤드 사업부 인수 경쟁 소식
- 탈중국 공급망 구축 및 LFP(LEP) 배터리 양산 본격화 기대감에 따른 2차전지 테마 전반 급등 (TIGER 2차전지소재Fn +7.31%, TIGER 2차전지테마 +6.34%)
- 코스닥 급등세에 힘입어 레인보우로보틱스 등 대형 로봇주 중심의 강세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3.83%, TIGER 코스닥150 +4.23%)
⚠️ 리스크
- 코스피 시장에서 외국인의 약 1.7조 원 규모 대규모 순매도 출회로 지수 0.89% 하락 압력 작용
- 세계은행(WB)의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유가 충격 대응 여력 소진 우려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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