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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리테일(282330.KS/매수): 확대되는 외국인 인바운드 효과
💡 매수 | 🎯 172,000원
BGF리테일은 2분기 연결 매출 2조 4,268억원(+6% YoY), 영업이익 849억원(+22% YoY)으로 시장 기대치(영업이익 760억원)를 크게 상회하며 견조한 실적을 확인했다. 동일점 성장률도 1분기 2.7%에서 2분기 4.2%(객수 +3%, 객단가 +1.2%)로 개선됐고,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와 우호적 기상, 고유가 피해지원금 효과가 성장에 기여했다. 외국인 매출 비중은 1분기 1.6%에서 2분기 2.2%로 높아졌으며, 현금 구매 비중을 감안하면 실질 기여도는 3%에 근접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수요는 대부분 고마진 식품군에 집중돼 수익성에도 긍정적이었고, 일반상품 비중이 64.1%까지 상승한 데다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 완화로 판관비율이 15.6%로 낮아지면서 영업이익률은 3.5%로 0.5%p 개선됐다. 편의점 업황이 점포수 확대에 제약을 받는 상황에서도 상품 믹스 개선과 특화점 확대, 해외사업 확장으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3분기는 전년 소비쿠폰 기저 부담이 있지만 추석 시점이 앞당겨지면서 연결 매출이 5.7% 증가하는 무난한 흐름이 예상된다. 실적 추정치 상향을 반영해 목표주가는 16.5만원에서 17.2만원으로 올렸고, 이는 12MF PER 12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현재 주가는 12MF PER 9배 안팎으로 여전히 낮은 편이며, 외국인 인바운드 확대와 경쟁 완화, 상품 믹스 개선이 이어질 경우 안정적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대한 재평가 여지가 남아 있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연결 매출 2조 4,268억원, 영업이익 849억원으로 시장 기대치(760억원)를 큰 폭 상회
- 동일점 성장률이 1분기 2.7%에서 2분기 4.2%로 개선되며 객수와 객단가가 동시에 증가
- 외국인 인바운드 매출 비중이 1.6%에서 2.2%로 확대됐고, 현금 구매를 감안한 실질 기여는 3%에 근접
- 외국인 매출이 YoY 60% 성장하며 고마진 식품군 중심으로 수익성 개선에 기여
- 일반상품 비중이 64.1%까지 상승하고 판관비율이 15.6%로 하락해 영업이익률이 3.5%로 개선
- 특화점 확대(뷰티, 글로서리)와 해외사업 확장(현재 855점, 2028년 5개국 1,000점 목표)으로 점포수 정체를 보완
- 실적 추정치 상향에 따라 목표주가를 16.5만원에서 17.2만원으로 조정
- 현재 12MF PER이 9배 수준으로, 12배 목표 멀티플 대비 저평가 여지가 존재
⚠️ 리스크
- 편의점 점포수 증가가 한계에 도달해 구조적 성장률 둔화가 이어질 수 있음
- 3분기는 전년 소비쿠폰 지급 기저가 높아 실적 모멘텀이 일부 약해질 수 있음
- 외국인 인바운드 증가가 관광 경기와 환율, 내수 소비 회복에 민감하게 흔들릴 수 있음
- 경쟁 완화 효과가 약해지면 상품 믹스 개선과 마진 확대 속도가 둔화될 수 있음
- 특화점 확대와 해외사업 확장이 기대만큼 수익성 개선으로 연결되지 않을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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