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서치 리포트

Updated: 2026-08-12 20:05
← 홈
하나증권

유틸리티(Overweight): 유틸리티 Weekly: 지역별 차등 요금(인하)제

💡 해당없음

이번 주 유틸리티 업종은 커버리지 합산 수익률이 시장을 2.7% 하회했고, 매크로 변수는 연료비와 환율이 동시에 완화되는 방향으로 움직였다. 5일 종가 기준 WTI는 76.8달러/배럴(-10.8% WoW), 미국 천연가스는 2.7달러/mmbtu(-1.8%), 아시아 LNG 현물은 20.9달러/mmbtu(-2.4%), 호주산 유연탄은 128.8달러/톤(-1.1%), 원/달러 환율은 1,421.5원(-1.5%)을 기록했다. 미국-이란 협상 기대감으로 유가가 급락했고, LNG는 여름철 종료 이후 물량 확보 부담이 남아 있으나 10월물부터는 유가 하락이 반영되며 완만한 하향 조정 흐름이 나타나는 모습이다. KOSPI는 6,296.38pt로 주간 12.6% 상승해 강한 위험선호가 이어졌지만, 업종 내에서는 연료비와 정책 이벤트가 종목별 차별화를 만들었다. 업종 체력 측면에서는 8월 LNG 연료비단가가 155.09원/kWh로 전월 대비 9.3% 상승했고, 8월 일별 SMP도 150원/kWh를 상회하고 있다. 여름철 성수기에는 SMP와 LNG 연료비단가의 격차가 거의 없어 월간 SMP도 150원대가 예상되며, 3분기에는 발전사업자 수익성이 극대화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과거 정부가 제시한 한국전력의 BEP 수준이 SMP 146원/kWh였던 점을 감안하면 현 수준의 SMP는 규제 리스크도 함께 키운다. 7~8월 폭염으로 전력수요는 늘어나겠지만 산업용 수요 둔화와 주택용 한시 할인 때문에 판매금액 개선은 제한적일 수 있고, 9월 요금할인 종료 이후 실적 확인이 중요하다. 한편 지역별 전기요금제와 AI 데이터센터 전용 요금제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업종 전반에는 요금체계 재편, PPA 경제성 변화, 재생에너지 및 LNG 발전의 사업모델 변화가 함께 부각되고 있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