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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035760.KQ/BUY): 눈 앞에 다가온 TV광고 반등 가능성
💡 매수 | 🎯 53,000원
CJ ENM은 2분기 매출 1.2조원(-8% YoY), 영업이익 334억원(+17% YoY)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으며, 핵심은 장기간 부진했던 TV광고 업황이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는 점이다. TV광고는 ENM 기준 16개 분기 연속 하락, 최근 4개 분기 연속 20%대 감소가 이어졌지만, 하반기에는 상반기 대비 약 30% 내외의 성장 가능성이 제시되며 플러스 전환 기대가 커졌다. 티빙은 KBO 시즌과 오리지널 흥행으로 41% 성장해 첫 영업이익 흑자(60억원)를 기록했고, TV와 디지털 광고의 시너지가 실적 레버리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만 영화/드라마 부문은 피프스 시즌의 편성 부재 영향이 계속되고 있어 단기 이익의 급격한 개선은 제한적이며, 음악 부문도 신규 그룹 제작비 부담으로 수익성이 둔화됐다. 그럼에도 2027년에는 편성 정상화 시 영업이익 2,000억원대 회복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유지되고,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8.39배, PBR 0.23배 수준으로 저평가 구간에 머물러 있다. 목표주가는 5만3,000원으로 유지되며, 가장 큰 상승 트리거는 넷마블 지분 매각이지만, TV광고 반등과 티빙 고성장이 중장기 재평가의 핵심 축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분기 매출액 1.2조원(-8% YoY), 영업이익 334억원(+17% YoY)으로 컨센서스(310억원)에 부합
- 미디어플랫폼 부문에서 TV광고는 -21%로 부진했지만 티빙이 41% 성장하며 첫 영업이익 흑자(60억원) 기록
- 하반기 TV광고는 상반기 대비 약 30% 내외 성장 가능성이 언급되며, 전년 동기 대비로도 플러스 전환 기대
- TV광고 반등은 제작비 확대 및 편성 확대로 연결될 수 있어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 모두에 우호적
- 2027년 영업이익 2,000억원대 회복 가능성 제시, 2027F 영업이익 221.9억원이 아닌 221.9십억원(2,219억원) 수준으로 큰 폭 개선 전망
- 현재 주가는 2027년 예상 PER 8.39배, PBR 0.23배로 저평가 구간
- 주가의 가장 큰 상승 트리거로 넷마블 지분(시가총액의 약 54%) 매각 가능성이 제시됨
- 커머스 부문은 MLC 취급고 161% 고성장으로 영업이익 260억원(+21%)을 기록하며 실적 방어에 기여
⚠️ 리스크
- 피프스 시즌의 편성 부재가 지속되며 영화/드라마 부문의 실적 개선 속도를 제한
- 음악 부문은 신규 그룹 제작비 부담으로 109억원(-36%)에 그쳐 수익성 변동성이 큼
- TV광고 업황이 장기간 부진했고, 하반기 반등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실적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음
- 넷마블 지분 매각이 주가 핵심 트리거지만 실제 실행 시점과 매각 조건에 따라 주가 반응이 지연될 수 있음
- 2026F 영업이익 103.2십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 전망이며, 단기 이익 체력은 여전히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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