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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032640.KS/매수): 2026년 2분기 컨퍼런스콜 요약
💡 매수 | 🎯 20000원
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수익 3조6,949억원(-3.9% YoY), 서비스수익 3조765억원(+2.0%), 영업이익 3,445억원(+13.1%), 당기순이익 2,177억원(+0.3%)을 기록하며 외형은 다소 둔화됐지만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됐다. 비용 효율화와 함께 기업인프라, 특히 AIDC 매출이 1,241억원(+28.9%)으로 성장한 점이 실적을 뒷받침했으며, 스마트홈과 인터넷도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회사는 AI 대응과 전사 AX를 성장 축으로 제시했고, 파주 데이터센터를 포함한 에셋라이트 투자와 외부 자금 유입 없이 추진 가능한 재무 구조를 강조했다.
하반기에는 성장률이 전년 대비 완화될 수 있지만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고, 중간배당 8% 상향과 자사주 900억원 매입으로 주주환원도 확대했다. 현재 주가 15,000원 대비 목표주가 20,000원,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영업이익 개선과 AI 인프라 확장, 주주환원 강화가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근거로 작용한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44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1%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됨
- 서비스수익 3조765억원(+2.0% YoY)으로 통신 본업의 매출 기반이 유지됨
- 기업인프라 수익 4,644억원(+8.6% YoY), AIDC 매출 1,241억원(+28.9% YoY)로 AI 인프라 사업이 고성장
- 스마트홈 수익 6,638억원(+4.3% YoY), 인터넷 수익 3,251억원(+7.6% YoY)로 비모바일 부문도 견조함
- 중간배당을 전년 대비 8% 상향하고 자사주 900억원 매입을 결정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함
- 파주 데이터센터 및 27~28년 순차 개소 계획을 통해 중장기 AIDC 성장 기반을 확대함
- 에셋라이트 모델과 외부 자금 유입 없이 AI 투자를 추진해 재무 부담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함
⚠️ 리스크
- 2분기 영업수익이 3.9% YoY 감소해 외형 성장 둔화가 나타남
- 모바일 MNO 서비스 ARPU가 35,489원으로 0.6% YoY 감소해 무선 본업의 단가 압력이 지속됨
- 2분기 CAPEX가 4,778억원으로 21.5% YoY 증가해 투자 부담이 확대됨
- 하반기 성장률이 전년 대비 완화될 수 있다고 언급돼 실적 모멘텀 둔화 가능성이 있음
- 데이터센터와 AI 투자 확대에 따른 전력비, 냉각비, 수요 변동 등 운영 리스크가 존재함
- AIDC와 그룹 내 AI 사업 확대가 예정된 만큼 경쟁 심화와 실행 속도 차이에 따른 불확실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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