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인바디 (041830/매수)
💡 매수 | 🎯 74,000원
미래에셋증권은 인바디를 비만 치료 확산과 체성분 분석 수요 확대의 수혜주로 해석했다. GLP-1 계열 치료 확산으로 체중 감량 과정에서 제지방량 관리, 근육 보존, 체성분 모니터링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의료·비만관리 현장에서 인바디 장비의 활용도가 넓어지고 있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에 따라 2026년 실적 추정치는 매출액 288.3십억원, 영업이익 57.8십억원, 순이익 52.8십억원으로 상향됐고, 2027년에는 매출액 335.1십억원, 영업이익 71.4십억원, 순이익 60.8십억원으로 성장세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반적으로 업종 내에서는 디지털헬스와 의료기기 섹터의 구조적 성장성이 부각되지만, 실제 장비 출고와 해외 고객 확장이 얼마나 빠르게 실적로 연결되는지가 관건이다.
📈 투자 포인트
- GLP-1 비만치료 확산으로 체성분 분석의 필요성이 부각되며, FDA의 체성분 관련 가이드라인과 의료 현장 활용 사례가 인바디의 중장기 수요 확대 논리로 제시됐다.
- 미국 비만 관리 시장에서 인바디 검사가 의료 다이어트 프로그램과 병행되는 사례가 늘고 있어, 비만관리 및 임상 파트너 채널에서의 매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
- 중국 빅파마와의 행사 및 협업을 통해 중국 시장 공략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중국 법인 매출과 고객 기반 확대가 성장 동력으로 언급됐다.
- 미국 시장에서는 피트니스 센터, 병원, 군부대 등 고객군이 다변화되고 있으며, 미국 매출 및 추정 장비 출고 대수의 증가가 확인된다.
- 2026F 실적 추정치가 매출액 277.6십억원에서 288.3십억원으로 3.9% 상향, 영업이익 51.5십억원에서 57.8십억원으로 12.1% 상향, 순이익 47.3십억원에서 52.8십억원으로 11.7% 상향됐다.
⚠️ 리스크
- GLP-1 관련 수요 기대가 실제 장비 출고와 반복 매출로 연결되는 속도가 늦어질 경우, 성장 기대가 지연될 수 있다.
- 미국과 중국에서의 고객 확장 및 빅파마 협업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해외 성장 모멘텀이 약화될 수 있다.
- 의료기기 특성상 병원, 피트니스, 비만관리 프로그램의 투자 사이클과 경기 민감도가 실적 변동성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성장 기대가 빠르게 반영된 경우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추가 업사이드가 실적 가시성에 의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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