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마켓 뷰(8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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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는 6,339.95(-258.31p, -3.91%), 코스닥은 790.83(-8.76p, -1.10%)으로 하락하며 전반적으로 위험회피 심리가 강하게 나타났다. 장 초반부터 코스피가 4% 안팎 밀렸고, 기술주 중심 약세와 외국인 매도 확대가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반면 달러-원 환율이 1,410원대로 진입해 2025년 10월 이후 최저를 기록했고, 청와대가 주택공급 확대와 대출 합리화 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언급하는 등 일부 정책 기대도 존재했다. 시장은 대형 성장주 압박 속에서 실적과 방어성을 갖춘 업종으로 수급이 이동하는 모습이었고, 업종별로는 차별화가 뚜렷했다.
📈 투자 포인트
- 고려아연은 금값이 온스당 4천달러 부근에서 지지된 뒤 반등했고, 2분기까지 106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며 주가가 상승했다.
- 에이피알은 2분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증권가 목표가 상향이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다.
- 뷰티 업종은 에이피알의 호실적과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경기방어적 필수소비재 성격 부각으로 수급이 유입됐다.
- 금융지주는 원화 강세로 자본부담 완화 기대가 커졌고, 하반기 기업금융 확대를 통한 성장 기회가 부각됐다.
⚠️ 리스크
- 미국 증시 정규장 반도체주 약세와 시간외 샌디스크 실적 이후 하락이 겹치며 AI 반도체 업종 전반에 부담이 확대됐다.
- 외국인 매도 급증 속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기 등 대형 반도체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
- 현대백화점은 백화점과 면세점 실적은 양호했지만 자회사 실적 부진으로 2분기 실적 실망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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