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SK하이닉스 (000660/매수)
💡 매수 | 🎯 3,100,000원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른 고대역폭메모리(HBM) 및 서버·그래픽 중심의 견조한 수요 증가세가 이어지며 수급 개선과 판가(ASP) 동반 상승 국면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의 완만한 하향 안정화 전망 속에서도 서버와 그래픽 부문 중심의 대당 탑재량 급증이 전체 DRAM 비트 그로스를 견인하며 업황 호조세가 이어질 것으로 분석됩니다. 다만 전방 세트 수요 중 스마트폰 및 전통 PC 출하의 변동성과 글로벌 주요 제조사들의 캐파 확장 및 공급 증가율 변화에 따른 중장기 수급 밸런스 조정 가능성은 시장 전반의 주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 12개월 선행 BPS(779,866원) 및 타깃 P/B 4.1배(글로벌 피어 대비 10% 할인)를 적용해 목표주가 3,100,000원 및 '매수' 투자의견 유지(상승여력 68.4%)
- 2026년 연간 매출액 397.7조 원, 영업이익 261.4조 원(영업이익률 77.4%), 2027년 매출액 499.2조 원, 영업이익 396.2조 원으로 실적 추정치 상향 조정
- DRAM 및 NAND 양대 부문에서 견조한 비트 그로스와 ASP 상승세(2026년 DRAM ASP 상승률 166.5% 추정)가 동반되며 이익 가시성 확대
- 서버 DRAM(2026년 비트 성장률 41.9%) 및 그래픽 DRAM(2026년 비트 성장률 51.6%) 중심의 고부가 메모리 대당 탑재량 급증세 수혜
⚠️ 리스크
- 2026~2027년 스마트폰(-14.5%) 및 PC(-9.8%) 세트 생산·출하량 둔화에 따른 소비자용 레거시 메모리 수요 회복 지연 가능성
- 글로벌 경쟁사(삼성전자, 마이크론, CXMT 등)의 웨이퍼 캐파 증설(2026년 2,114K/월 → 2027년 2,436K/월)에 따른 중기 공급 초과(S/D 밸런스 역전) 리스크
- 원/달러 환율의 1,400원 수준 하향 안정화에 따른 원화 환산 실적 모멘텀 일부 둔화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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