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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6-08-1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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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 China Weekly] 전략산업 공급망의 탈중국 시도 지속 중인 미국

💡 중립

이번 주 중국 주식과 산업 테마는 미국의 전략산업 공급망 탈중국화가 계속되는 가운데, 중국 기업들은 AI·메모리·전기차·ESS 등에서 기술 자립과 해외 확장을 통해 대응하는 구도가 부각됐다. 미국은 광모듈, 폴리실리콘 파생 제품, 드론 등 대중 규제 카드를 넓히는 흐름을 보였고, 이는 중국 하드웨어·부품 업체들에 단기 변동성을 키웠다. 반면 중국 내에서는 저비용·고성능 AI 모델 공개와 오픈소스 확산, 메모리와 장비의 증설, 전기차의 해외 판매 확대가 동시에 나타나며 산업 경쟁력이 단순한 내수 의존을 넘어 글로벌 수요 대응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거시적으로는 중국산 제품에 대한 규제 압력이 강화되지만, 시장은 이를 일방적 약세 신호로만 보지 않고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방어와 대체 수요 확보 가능성도 함께 반영하는 모습이다. 1H26 글로벌 리튬이온 ESS 출하량은 461.3GWh로 전년 대비 71% 증가했고, 중국 비중은 43.9%로 낮아진 반면 북미·유럽·기타 지역 합산 비중이 56%로 처음 중국을 상회했다. 7월 전기차 판매에서는 BYD가 41.1만대로 올해 들어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고 해외 판매가 18.1만대까지 늘어나 내수 둔화를 상쇄했다. 전반적으로 중국 증시는 규제 리스크와 구조적 성장 모멘텀이 공존하는 장세로, 단기 센티먼트는 흔들리더라도 AI·전력망·전동화 관련 공급망에서 중국 기업의 비용 우위와 현지화 전략이 중기 투자포인트로 유지되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리스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