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우리금융지주 - 두 걸음 나아가는 중
💡 매수 | 🎯 43,000원
우리금융지주는 자산 재평가와 환율 하락 등 우호적인 환경에 힘입어 CET1 비율이 13%대에 안착하며 오랜 자본비율 열위 국면에서 벗어났습니다. 이에 따라 위험가중자산(RWA) 성장에 자본을 할애할 여력이 확보되면서 내년부터 RWA 성장률이 4%대로 회복될 전망입니다. 2026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9,640억원(YoY -22.5%)으로 전년 동기 염가매수차익 기저효과를 감안하면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속가능한 ROE 8.6%와 자기자본비용(COE) 10.4%를 적용한 Target P/B 0.83배에 12개월 선행 BPS(50,999원)를 반영해 산출한 목표주가는 43,000원입니다. 자본비율 개선을 바탕으로 한 배당 및 주주환원 확대 매력이 부각되는 한편, 늘어나는 RWA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은행 RoRWA 및 대손비용률(CCR) 관리가 주요 과제로 제시됩니다.
📈 투자 포인트
- CET1 비율 13%대 진입(3Q26E 13.90%)으로 자본비율 열위 탈피 및 RWA 성장 배분 여력 확보
- 동양생명 완전 자회사화 편입에 따라 비은행 RoRWA가 2024년 0.1%에서 2026년 1.1%로 가파른 개선세 시현
- 2026년 총주주환원율 43.6%(YoY +6.9%p) 전망 및 비과세 배당 실시에 따른 주주환원 매력 부각
- CD 금리 연동 기업대출 비중에 기반하여 4분기부터 자산 리프라이싱 효과 반영 기대
- 3Q26 비이자이익 6,803억원(QoQ +8.2%)으로 비화폐성 환차익 약 1,200억원 반영을 통한 이익 방어
⚠️ 리스크
- 타사 대비 소폭 낮은 은행 RoRWA(전년 기준 1.4%) 및 높은 CCR(대손비용률) 관리 부담
- 3Q26 그룹 및 은행 NIM 전분기 대비 각각 -3bp 하락으로 인한 순이자이익 둔화(QoQ -1.6%)
- 전년 동기 대규모 보험사 인수 관련 염가매수차익 기저로 인한 3Q26 지배순이익 역성장(YoY -22.5%)
- 신탁 부문 수수료이익 감소 및 금리 상승에 따른 유가증권 평가·처분손익 부진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