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현대로템: 3Q Pre 컨센서스 부합 전망
💡 매수 | 🎯 150,000원
글로벌 방위산업 전반에서 전차 부대 확대 및 안보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주요 방산 피어 그룹의 멀티플 하향과 수출 마진 우려 등으로 단기적인 밸류에이션 조정 국면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6년 3분기 현대로템의 실적은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마진 우려에도 불구하고 예비성 비용 환입 효과에 힘입어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시적인 수주 정체와 단일 국가 및 품목 리스크로 인해 실적 추정치와 목표주가는 하향 조정되었으나, 연말 정상회담을 기점으로 주요 수출국 발주가 구체화되면서 중장기적인 전차 수요와 실적 성장세는 유효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 투자 포인트
- 3Q26E 연결 매출액 1조 7,961억원(YoY +10.9%), 영업이익 2,879억원(YoY +3.7%, OPM 16.0%)으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1조 8,179억원, 영업이익 2,817억원) 부합 전망
- 지난 8월 폴란드 향 EC2 초도물량 28대 인도가 완료되며 예비성 비용 환입 발생, 3Q26E 방산(AD&RH) 부문 수출 OPM은 37%로 상반기(33%) 대비 상승 추정
- 12월 예정된 한국·페루 정상회담 이후 총괄합의서 물량(K2 전차 54대, K808 141대)에 대한 연내 선발주 또는 내년 초 전체 발주 기대
- 이라크 대금 우회 결제 방안 모색, 루마니아 K2 전차 품질보증 획득, 캐나다·스웨덴 전차 부대 확대 등 추가 해외 파이프라인 유효
⚠️ 리스크
- 단일 국가 및 단일 품목 의존에 따른 수주 집중 리스크
- 최근 부진한 수주 흐름 지속으로 인한 연간 이익 추정치 하향(2027E 영업이익 -20.5%, 2028E -30.9%)
- 글로벌 방산 피어 기업들의 평균 멀티플 하락에 따른 타깃 PER 16.6배(10% 할인) 적용 및 목표주가 대폭 하향(300,000원 → 150,000원)
- 원화 약세에 따른 수출 마진 변동성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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