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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Q26 Review : 여전히 최선호주이나 9월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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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은 2Q26에 매출액 3.49조원(+4% YoY), 영업이익 899억원(+121% YoY)을 기록하며 외형과 이익이 모두 개선됐지만, 컨센서스 1,133억원은 하회했다. 하회 요인은 마트/슈퍼 희망퇴직 비용 82억원과 컬처웍스 콘텐츠 재고자산 손상 146억원 등 총 228억원의 일회성 비용 반영에 따른 것으로, 본질 영업은 백화점과 일부 할인 채널 중심으로 개선 흐름이 이어졌다. 국내 백화점은 기존점 +15% YoY, 영업이익 1,123억원(+78% YoY), 해외 백화점도 기존점 +23% YoY, 영업이익 74억원(+310% YoY)으로 견조했고, 외국인 매출 비중은 7월 기준 8.1%까지 확대됐다. 할인점과 슈퍼도 기존점 +1% 수준을 기록했고, 7월에는 홈플러스 반사이익으로 각각 +17% YoY, +11% YoY가 추정되는 등 3분기 이후 이익 체력 개선 기대가 커지고 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수급 부담이 불가피하다. 신동빈 회장의 1.2% 지분 장내매도가 8/21~9/18에 예정돼 있어, 펀더멘털 개선에도 주가 모멘텀이 단기적으로 제약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목표주가는 최근 증시 조정과 밸류에이션 괴리 축소를 반영해 기존 대비 하향된 20만원으로 제시했지만, 12MF ROE 3.5% 기준 목표 P/B 0.36배로 산정되는 만큼 중장기적으로는 유통업종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한다. 2026E 영업이익은 841억원, PER은 7.0배로 예상되어 실적 정상화와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력은 남아 있으나, 9월까지는 수급 요인과 사업별 차별화가 주가의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액 3.49조원(+4% YoY), 영업이익 899억원(+121% YoY)으로 전반적인 실적 개선이 확인됐다.
-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한 것은 마트/슈퍼 희망퇴직 비용 82억원, 컬처웍스 재고자산 손상 146억원 등 일회성 비용 228억원 때문이었다.
- 국내 백화점은 기존점 +15% YoY, 영업이익 1,123억원(+78% YoY)으로 견조했고, 해외 백화점도 기존점 +23% YoY, 영업이익 74억원(+310% YoY)을 기록했다.
- 외국인 매출이 +108% YoY 증가하며 7월 외국인 매출 비중이 8.1%까지 확대돼 백화점 체력 개선을 뒷받침했다.
- 할인점과 슈퍼는 2Q26 기존점 +1% YoY 수준이었으나, 7월에는 홈플러스 반사이익으로 각각 +17% YoY, +11% YoY가 추정돼 3분기 이후 모멘텀이 강화될 가능성이 있다.
- 목표주가는 12MF ROE 3.5%를 반영한 목표 P/B 0.36배로 산정됐으며, 중장기적으로 유통업종 최선호주 의견은 유지됐다.
- 2026E 영업이익 841억원, PER 7.0배, 배당수익률 5.5%로 실적 정상화와 주주환원 기대가 함께 반영된 밸류에이션이다.
⚠️ 리스크
- 신동빈 회장의 보유지분 1.2% 장내매도 예정으로 8/21~9/18 기간 수급 부담이 예상된다.
- 하이마트는 2Q26 영업이익이 -91% YoY로 부진이 지속돼 사업부별 실적 차별화가 크다.
- 해외 할인점은 베트남 강세에도 인도네시아 부진으로 2Q26 영업이익이 43억원(-52% YoY)으로 약했다.
- 일회성 비용과 같은 비경상 요인이 반복될 경우 단기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 주가가 최근 증시 조정 영향을 받으면서 목표주가 괴리가 축소된 만큼 단기 리레이팅 속도는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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