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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 주도의 판가 인상 수혜 기대
💡 매수 | 🎯 74000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에 대해 DS투자증권은 공급 부족이 판가 인상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4,000원으로 하향했다. 현재주가 31,250원 기준 상승여력은 136.8%이며, 2026F 실적은 매출액 9,450억원, 영업적자 510억원으로 아직 적자 국면이지만 2027F에는 매출액 1조 4,62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영업이익률 3.6%로 흑자 전환이 예상된다. 2Q26P에는 매출액 1,942억원, 영업적자 169억원을 기록해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고, 가동률이 2025년 4분기 45%에서 2Q26 77%까지 상승하며 손익 개선의 기초가 확인됐다. 다만 본격적인 이익 개선은 4분기부터로 미뤄졌고, 2027년 추정치 하향과 가시성 이연을 반영해 목표가가 조정됐다. 밸류에이션은 2027F EBITDA 1,931억원에 목표 EV/EBITDA 19.4배를 적용했으며, 결국 핵심은 하이엔드 동박 믹스 확대와 판가 협상력 회복을 통해 적자 구조를 언제 안정적 흑자로 전환하느냐에 달려 있다.
📈 투자 포인트
- 2Q26P 매출액 1,942억원, 영업적자 169억원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상회했고, 전사 가동률이 45%에서 77%까지 상승했다.
- 말레이시아 5공장이 7월 본격 가동에 들어갔고 6공장도 4분기 내로 앞당겨져 하반기 출하량 확대가 예상된다.
- 하반기 후박 출하가 두 배 수준으로 늘고 4680향 물량과 ESS용 6㎛ 하이엔드 전지박 출하가 3분기부터 본격화된다.
- 하이엔드 회로박 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앞서며 일부 고객과 제품에서 판가 인상이 시작돼 공급 병목에 따른 가격 협상력 개선이 나타나고 있다.
- 회로박 내 HVLP급 비중이 2027년 이후 50% 이상으로 확대되고, 익산 회로박 Phase 2 일부 물량 가동이 2027년 2분기로 앞당겨졌다.
- 2027F 매출액 1조 4,620억원, 영업이익 530억원, 영업이익률 3.6%로 흑자 전환이 기대된다.
- 2027F EBITDA 1,931억원에 목표 EV/EBITDA 19.4배를 적용해 적정가치를 산정했다.
⚠️ 리스크
- 6㎛ 극박은 아직 시양산 단계이며 수율 정상화가 4분기로 예정돼 있어 본격적인 수익화가 지연될 수 있다.
- 5·6공장 감가상각비가 3분기부터 반영돼 단기 수익성에 부담이 커진다.
- 2026F에도 영업이익 -510억원으로 적자 기조가 이어져 턴어라운드가 확실히 증명되기 전까지 주가 변동성이 클 수 있다.
- 경쟁사의 전지박 CAPA 회로박 전환, 고객 수요 변화, 판가 협상력 약화로 공급 주도 가격 상승이 예상보다 약해질 수 있다.
- 2027년 추정치 하향과 이익 가시성 확보 시점 이연이 반영된 만큼, 양산 램프업이 늦어지면 목표주가 재조정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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