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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업 부문 호실적
💡 매수 | 🎯 250,000원
KT&G는 2Q26에 연결 매출액 1조7,016억원(+9.9% YoY), 영업이익 4,145억원(+18.5% YoY)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고, 담배·건기식·부동산 전 부문이 고르게 개선되며 수익성도 함께 높아졌다. 특히 담배 부문은 NGP와 궐련 모두에서 견조한 판매와 ASP 개선이 이어졌고, 국내 NGP는 침투율 24%와 M/S 확대를 바탕으로 성장세를 유지했다. 이에 따라 연간 가이던스도 매출액 +5~7%, 영업이익 +10~13%로 상향됐으며, 중간배당 2,000원과 추가 배당 확대 검토, 4분기 중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발표 계획까지 더해져 실적과 주주환원 양축에서 재평가 요인이 강화된 모습이다. 다만 주가가 이미 18만2,700원까지 올라온 가운데 2026F 기준 PER 12.9배, PBR 1.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은 점차 커지고 있어, 향후 상승 여력은 국내 NGP의 견조한 확장과 해외 궐련/NGP의 성장 지속, 그리고 강화된 환원정책의 실행력에 달려 있다. 교보증권은 이러한 실적 개선과 환원 확대를 반영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 25만원을 제시했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매출액 1조7,016억원(+9.9% YoY), 영업이익 4,145억원(+18.5% YoY)으로 시장 기대치에 부합
- 국내 NGP 매출이 19% 증가하고 침투율 24%, M/S 2.7%p 확대를 기록하며 핵심 성장축이 견조
- 해외 NGP 매출은 761억원(+36% YoY)으로, 작년 낮은 기저와 함께 판매량도 소폭 증가
- 국내 궐련은 총수요 감소 폭 완화와 신제품 출시 확대로 시장 대비 아웃퍼폼
- 해외 궐련은 매출 +19% YoY, ASP 11% 상승과 물량 성장으로 이익 기여가 확대
- 건기식은 매출 2.2천억원(+1%), 영업이익 100억원(+61%)으로 채널 믹스 개선 효과 확인
- 부동산 부문도 안양·미아·동대전 중심 공정률 상승으로 매출 1.6천억원(+10%), 영업이익 205억원(+16%) 달성
- 연간 가이던스를 매출 +5~7%, 영업이익 +10~13%로 상향했고, 중간배당 2,000원 및 추가 환원 확대 여지가 제시됨
⚠️ 리스크
- 주가가 이미 상승해 2026F PER 12.9배, PBR 1.8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성장 기여도가 큰 국내 NGP의 시장 침투와 점유율 확대가 둔화되면 실적 모멘텀이 약해질 수 있음
- 해외 NGP와 해외 궐련은 지정학적 이슈, 운송 경로, 원부자재 소싱 변화에 따라 변동성이 발생할 수 있음
- 건기식과 부동산은 담배 부문 대비 사업 안정성이 낮아 실적 기여가 흔들릴 수 있음
-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은 4분기 발표 예정으로, 실제 실행 강도와 시장 기대가 엇갈릴 가능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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