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 컨센서스
대한전선: 환율 영향에도 고수익 믹스는 개선
💡 매수 | 🎯 48,500
대한전선은 2026년 3분기 매출액 9,468억원(YoY +10.7%), 영업이익 448억원(YoY +51.7%, OPM 4.7%)을 기록하며 전분기 대비 환율 및 전기동 가격 효과 완화로 시장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예상되나, 하반기부터 신규 수주한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이 본격화되며 제품 믹스 개선 구간에 진입하고 있습니다. 2027년에는 초고압 및 해저케이블 부문 매출이 1조 3,102억원으로 확대되며 전사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며, 연간 매출액 4조 9,863억원(YoY +16.9%), 영업이익 2,607억원(YoY +20.2%, OPM 5.2%)으로 구조적 성장이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단기적인 환율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송전망 투자 확대와 해저케이블 EPC 역량 강화에 따른 사업구조 고도화가 중장기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핵심 동력으로 판단되어 기존 목표주가 48,500원과 투자의견 BUY를 유지합니다.
📈 투자 포인트
- 하반기 신규 수주 고수익 초고압 프로젝트 매출 인식 확대로 제품 믹스 지속 개선
- 2027년 초고압/해저케이블 부문 매출 1조 3,102억원 전망으로 전사 외형 성장 상회
- 미국 230kV급 턴키 프로젝트 등 글로벌 송전망 투자 확대에 따른 수주 기반 확보
- 국내 500kV HVDC 레퍼런스 및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신규 프로젝트 수주 기회 유입
- 포설선 확보 및 해저케이블 2공장 가동을 통한 생산·운송·포설 일관 EPC 수행 역량 강화
⚠️ 리스크
- 환율 및 LME 전기동 가격 하락에 따른 소재 부문의 원화 기준 매출 및 이익 기여도 둔화
- 대형 프로젝트 공정 및 매출 인식 일정에 따른 분기별 실적 변동성 존재
- 2026년 예상 PER 75.5배 등 단기 이익 변동성 대비 다소 부담스러운 밸류에이션 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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