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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컨퍼런스콜 요약
💡 매수 | 🎯 20,000
LG유플러스의 2026년 2분기 실적은 외형은 약세였지만 수익성은 뚜렷하게 개선된 모습이었다. 연결 기준 영업수익은 3조6,949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했으나, 서비스수익은 3조765억원으로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445억원으로 13.1% 늘었다. 당기순이익도 2,177억원으로 0.3% 증가했다. 무선은 MNO 가입자 2,244만명, 5G 가입자 955만명(보급률 84%)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고, 스마트홈과 기업인프라가 각각 4.3%, 8.6% 성장하며 실적을 받쳤다. 특히 AIDC 매출은 1,241억원으로 28.9% 늘어 AI 인프라 축의 성장성이 확인됐다.
하나증권은 하반기 성장률이 전년 대비 완화될 수는 있지만 연간 가이던스 달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봤고, AI 대응과 전사적 AX를 중장기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목표주가는 20,000원, 투자의견은 BUY를 유지했으며, 중간배당 8% 상향과 자사주 900억원 매입은 주주환원 강화 신호로 해석된다. 다만 데이터센터와 AI 투자가 확대되는 만큼 CAPEX 4,778억원(+21.5% YoY) 부담과 향후 수익화 속도, 경쟁 심화에 대한 검증은 계속 필요하다.
📈 투자 포인트
- 연결 기준 2분기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1%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됨
- 서비스수익이 3조765억원으로 2.0% 증가해 본업의 질적 성장이 확인됨
- 스마트홈 수익이 6,638억원으로 4.3% 증가했고, 인터넷 수익은 7.6% 증가해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함
- 기업인프라 수익이 4,644억원으로 8.6% 증가했으며, AIDC 매출은 1,241억원으로 28.9% 급증해 AI 인프라 성장성이 부각됨
- MNO 가입자 2,244만명, 5G 가입자 955만명으로 무선 기반이 안정적이며 5G 보급률은 84%에 도달함
- 7월말 중간배당 8% 상향과 자사주 900억원 매입 결정으로 주주환원 강화 기조를 재확인함
⚠️ 리스크
- 연결 기준 영업수익이 3조6,949억원으로 3.9% 감소해 외형 성장 둔화가 나타남
- CAPEX가 4,778억원으로 21.5% 증가해 AI·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데이터센터 사업은 수요·단가에 따라 수익성이 달라질 수 있어 투자 회수 속도 검증이 필요함
- 하반기 성장률이 전년 대비 완화될 수 있다고 언급돼 연간 실적 모멘텀은 상반기보다 약해질 가능성이 있음
- 통신 시장의 경쟁 및 ARPU 하락 압력이 지속될 경우 무선 부문의 성장 여력이 제한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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