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2Q 리뷰 - 어닝 서프라이즈, 주가 한 단계 높..
💡 매수 | 🎯 20000원
LG유플러스는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 3,445억원으로 컨센서스 3,067억원을 크게 상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매출은 3.7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9% 감소했지만, 이동전화와 기업부문 매출 개선에 더해 마케팅비용과 인건비가 줄고 감가상각비가 정체되면서 이익 체력이 뚜렷하게 강화됐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가 이어져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은 약 25%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비용 구조 안정화가 2027년 이후 이익 레벨업 기대까지 높이고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현 주가 15,000원 기준 PER 8.93배, PBR 0.69배, EV/EBITDA 2.67배로 부담이 크지 않다. 다만 국고채 3년 금리가 3.66% 수준까지 올라 배당주의 상대매력은 제한적일 수 있고, 4.6% 기대배당수익률만으로 강한 재평가를 이끌기는 어렵다. 그럼에도 8월부터 9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이 시작되며 유동주식수의 약 1.5%에 해당하는 수급 개선이 예상되고, 대주주 지분율이 높아 실제 유통물량이 많지 않다는 점을 감안하면 단기적으로 주가가 한 단계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이다. 목표주가 2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8~9월 단기 매수 관점이 유효하다.
📈 투자 포인트
- 2026년 2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445억원으로 컨센서스 3,067억원을 12.3% 상회하며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함
-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3.1%, 전분기 대비 26.5% 증가해 단순 기저효과보다 탑라인과 비용 구조 개선의 영향이 컸음
- 이동전화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1% 증가하고 기업부문 매출이 9% 성장하며 외형 개선이 확인됨
- 마케팅비용이 전분기 대비 6.9% 감소하고 인건비가 전년동기 대비 2.5% 줄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함
- 2026년 연결 영업이익이 1,115.4억원으로 전년 대비 25.0% 증가할 전망이며, 2027년에도 1,185.5억원으로 추가 성장이 예상됨
- 8월부터 9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정되어 있어 전체 발행주식수 대비 약 1.5% 수준의 수급 개선 효과가 기대됨
- 주가 15,000원 기준 PER 8.93배, PBR 0.69배, EV/EBITDA 2.67배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음
- 2026년 DPS는 700원으로 예상되며 기대배당수익률은 약 4.6% 수준임
⚠️ 리스크
- 국고채 3년 금리가 3.66%까지 상승한 환경에서는 배당주 상대매력이 약해질 수 있음
- 추가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는 만큼 통신주 리레이팅 속도가 제한될 수 있음
- 2026년 4분기 인센티브 지급이 반영되면 연간 이익 모멘텀이 일부 둔화될 수 있음
- 기대했던 자사주 매입 효과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약화될 경우 단기 주가 상승 탄력이 떨어질 수 있음
🔗 PDF 원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