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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기 최대 이익과 AIDC 성장
💡 매수 | 🎯 21,000원
LG유플러스는 2Q26에 연결 영업수익 3.69조원(-3.9% YoY), 영업이익 3,445억원(+13.1% YoY)을 기록하며 영업수익은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했지만 영업이익은 이를 상회했다. 별도 서비스수익은 3.08조원(+2.0% YoY)으로 연간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흐름을 유지했고, 스마트홈과 기업인프라가 성장을 이끌었다. 특히 기가 인터넷 가입자 확대와 AIDC 매출 1,241억원(+28.9% YoY)이 분기 최대 이익의 핵심 배경이었다. 마케팅비도 단말매출이익 효과로 감소해 경쟁 강도 완화가 확인됐고, 영업이익률은 9.3%로 개선됐다. 시장은 전통 통신 사업의 완만한 성장과 함께 AIDC를 통한 구조적 성장 전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영업이익 1.17조원(+30.7% YoY), 지배순이익 7,610억원(+45.2% YoY)을 전망하며, PER은 2026F 8.4배, 2027F 8.0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크지 않다고 판단한다. 목표주가 2.1만원을 유지했고, 현재주가 1.5만원 기준 상승여력은 40%다. 반기배당 270원(+8.0% YoY)과 자사주 900억원 매입이 병행되며 주주환원도 강화되고 있어, 안정적 현금창출과 주주환원을 바탕으로 하방은 제한적인 반면 AIDC 투자 성과가 실적과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 3,445억원으로 컨센서스(3,103억원)를 11.0% 상회했고, 영업이익률도 9.3%로 개선됨
- 별도 서비스수익 3.08조원(+2.0% YoY)으로 연간 가이던스에 부합하는 성장 흐름을 유지함
- 스마트홈은 기가 인터넷 가입자 증가에 힘입어 6,638억원(+4.3% YoY)으로 성장했고, 인터넷 수익은 3,251억원(+7.6% YoY)을 기록함
- 기업인프라 수익은 4,644억원(+8.6% YoY)으로 확대됐고, AIDC 매출은 1,241억원(+28.9% YoY)으로 고성장을 지속함
- 파주 AIDC 2단계(IT load 60MW) 구축이 발표됐고, 2027년 6월 1단계 30MW, 2028년 11월 2단계 완공을 목표로 총 128MW 규모로 확장 중임
- 현재 165MW인 AIDC 용량을 2030년까지 400MW로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해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강화됨
- 반기 주당배당금 270원(+8.0% YoY)과 자사주 900억원 매입으로 주주환원 강화 기조가 확인됨
- 2026F 영업이익 1.17조원, 지배순이익 7,610억원으로 각각 +30.7% YoY, +45.2% YoY 성장 전망
⚠️ 리스크
- 2Q26 연결 영업수익이 3.69조원으로 컨센서스 3.90조원을 5.2% 하회해 매출 성장 가시성이 이익 대비 약함
- AIDC 투자 확대에 따라 2026년 CapEx가 증가할 전망이어서 단기 현금흐름 부담이 커질 수 있음
- 무선 매출 성장률은 하반기 둔화 가능성이 언급돼 전통 통신 사업의 성장 탄력이 제한적일 수 있음
- AIDC 사업은 수요가 높지만, 대규모 설비 투자와 단계적 구축 일정이 예정돼 있어 실행 지연 시 성장 반영이 늦어질 수 있음
- 기업인프라 성장과 데이터센터 투자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치면 목표주가에 반영된 리레이팅 여력이 축소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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