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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에 대한 신뢰 회복
💡 매수 | 🎯 39,000
대신증권은 스튜디오드래곤에 대해 작품 수 회복과 비용 구조 개선을 바탕으로 실적 가시성이 되살아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2Q26 매출은 1,500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54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은 10.6%까지 회복됐다. 1Q26의 4.1%와 비교하면 상각비 부담 완화 효과가 반영되며 수익성이 빠르게 정상화되는 흐름이다. 연간으로는 2026년 매출 5,720억원(+7.8% yoy), 영업이익 492억원(+61.5% yoy), 2027년 매출 6,330억원, 영업이익 667억원(+36.1% yoy)으로 이익 개선이 이어질 전망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목표주가 39,000원을 유지했으며, 12M FWD EPS 1,516원에 PER 26배를 적용한 수준이다. 현재주가 24,500원 기준으로는 상승여력이 56.9%이며, 2026E PER 19.7배, 2027E PER 14.8배, PBR 0.9배 수준이다. 리포트는 과거 대비 크게 낮아진 주가가 작품 수 감소와 TV광고 부진, 실적 추정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를 과도하게 반영해 왔다고 보고, 작품 수와 시청률이 21~23년 전성기 수준에 근접한 만큼 실적 신뢰 회복이 주가 재평가의 핵심이라고 결론짓는다. 다만 TV광고 회복이 아직 뚜렷하지 않고, 연간 실적 개선이 향후 대작 라인업의 성과에 계속 의존한다는 점은 남는 변수다.
📈 투자 포인트
- 2Q26 매출 1,500억원(+27% yoy), 영업이익 154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OPM 10.6%를 기록했다.
- 작품 회차 수가 2Q26 77회차로 회복되어 21~23년 전성기 수준에 근접했고, 제작 물량 정상화가 실적 개선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 판권 내용연수 기준 변경으로 시청자 체감 성과와 매출·비용 인식이 더 현실적으로 맞춰지면서 실적에 대한 신뢰가 개선되고 있다.
- 2026F 매출 5,720억원(+7.8% yoy), 영업이익 492억원(+61.5% yoy), 2027F 영업이익 667억원(+36.1% yoy)로 이익 모멘텀이 이어질 전망이다.
- 2027F OPM은 10.5%로 10%대 복귀가 예상되며, 장기적으로는 배당 개시 가능성까지 제시됐다.
- 목표주가 39,000원은 RIM 기준으로 산출됐고, 현재주가 24,500원 대비 잠재수익률은 56.9%다.
⚠️ 리스크
- TV광고 업황이 아직 뚜렷하게 반등하지 않아 편성 매출과 전방 산업 회복 속도가 실적 개선 속도를 좌우할 수 있다.
- 실적 개선이 대작 라인업과 시청률에 민감해, 주요 작품 흥행이 기대에 못 미치면 추정치와 밸류에이션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
- OTT향 판권 판매와 리쿱율 개선이 지속되지 않으면 10%대 OPM 회복 전망이 약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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