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증권 리서치
티빙. 아픈 손가락 아닙니다.
💡 매수 | 🎯 56,000원
대신증권은 CJ ENM에 대해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6,000원을 유지했다. 2Q26 연결 매출은 1.2조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334억원으로 17% 증가하며 수익성 개선이 확인됐고, 특히 미디어플랫폼 내 티빙이 60억원 영업흑자로 전환되며 시장의 우려를 완화했다. 연간으로는 2026년 영업이익 1.5천억원(+13% yoy), 2027년 2.4천억원(+58% yoy)으로의 회복 경로를 제시했으며, 티빙의 흑자 유지와 Fifth Season의 2027년 TV 시리즈 공급 재개가 중장기 실적 레버리지의 핵심으로 제시된다. 다만 TV 광고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고 있고, 영화/드라마 부문의 변동성도 여전히 남아 있어 실적 개선 속도는 업황과 콘텐츠 공급 일정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목표주가는 12M FWD EPS 3,224원에 PER 17배를 적용한 값으로, 합병 전 평균 21배 대비 20% 할인된 수준이다. 전사 합산 영업이익이 합병 전 2.5천억원 수준에 근접할 경우 멀티플 정상화 가능성도 언급돼, 현재 주가는 회복 국면 초입의 밸류에이션으로 해석된다.
📈 투자 포인트
- 2Q26 연결 영업이익이 3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고, 분기 기준 큰 폭의 회복세를 보였다.
- 티빙이 2Q26에 60억원 영업흑자로 전환되며, 가입자 증가와 제휴상품 확대, KBO 및 AVOD 효과가 실적 개선으로 연결됐다.
- 2026년 영업이익 추정치는 1.5천억원(+13% yoy), 2027년은 2.4천억원(+58% yoy)으로 상향된 회복 흐름이 제시됐다.
- TV 광고는 2025년 2.8천억원으로 2020년 대비 49% 감소했지만, 하반기부터 시청률을 바탕으로 반등 가능성이 기대된다.
- Fifth Season은 2Q~하반기 TV 시리즈 공급 공백으로 부진하지만, 2027년 공급 재개 시 실적 개선 여지가 있다.
- 목표주가 56,000원은 12M FWD EPS 3,224원에 PER 17배를 적용한 것으로, 합병 전 평균 21배 대비 20% 할인된 보수적 멀티플이다.
⚠️ 리스크
- TV 광고 회복이 지정학적 이슈와 경기 둔화, 편성 영향으로 지연될 경우 미디어플랫폼의 레버리지 회복이 늦어질 수 있다.
- 티빙의 흑자 전환은 확인됐지만, 가입자 증가세와 비용 통제의 지속성이 흔들리면 수익성은 다시 변동될 수 있다.
- Fifth Season은 2026년 TV 시리즈 공급 공백이 이어져 2026E 영업적자 189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실적 부담이 남아 있다.
- 영화/드라마 부문은 프로젝트별 편차가 큰 구조로, 분기 실적의 변동성이 높다.
- 현재 PER 15.0배(2026F) 수준은 회복 기대를 반영하지만, 광고와 콘텐츠 업황이 기대에 못 미치면 멀티플 재평가가 제한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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